반응형 청랑2984 청랑의 영숙어 50 원어민들이 회화로 자주 사용하는 숙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act one's age : "누군가의 나이로 행동하다?"라고 해서 "나이값을 하다"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2) a slip of the tongue : "혀에서 미끄러진"이라고 해서 "말실수"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위 숙어를 이용해 여러분만의 문장을 하나씩 만들어 보세요! 2023. 9. 17. 출판의 미래 '출판의 미래'를 읽고 정리한 내용을 공유합니다.이 책을 선택한 이유종이책에서 전자책으로 많이 넘어간 상황에서 출판 시장의 미래는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예측해 보기 위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책 소개생태계합병을 통해 몸집을 키워서 전 지구적으로 활동하는 출판사들을 일컬어 슈퍼 자이언트(Super Giant)라고 부른다. 슈퍼 자이언트의 등장은 전 세계 출판에서 일어난 가장 극적인 변화 흐름 중 하나다. 변화의 출발점은 출판이 아니라 유통에 놓여 있다. 아마존은 출판이 디지털 경제에 편입되었음을 알리는 하나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출판 산업에 일어난 가장 큰 변화는 오프라인 서점의 몰락이다. 저자와 독자가 점차 직접 연결되는 구조가 출판 산업에 출현했다. 출판 산업의 중심이 저자에서 독자로, 독자.. 2023. 9. 17. 청랑의 주간 고전과 교훈 : 공평함과 청렴함 한 정치인이 수사와 관련해서 부당한 편의를 요구하고 경찰의 부정한 청탁을 들어준 혐의로 기소 되었고 징역이 확정되었습니다. 법원에서는 대부분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을 선고했고 벌금의 추징도 명령했습니다. 과거나 현재나 공직자는 특히 요직에 있거나 높은 자리에 있다면 그만큼 엄격함이 더 적용됩니다. 공직자는 다양한 유혹을 받을 수 있으니 항상 그런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명심보감에 나오는 정치인이 가져야 할 두 가지 공평함과 청렴함은 비단 과거와 현재뿐 아니라 미래에 바뀌지 않을 자격이 될 것입니다. 2023. 9. 17. 청랑의 오늘 명언 112 새로운 도전을 하는데 두려움을 느끼시나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일은 당연히 낯설게 느껴집니다. 두렵기 때문에 용기가 있고,반대로 용기가 있기에 두려움이 존재합니다. 지금 그 감정은 당연하니 두려워 마시고 그냥 해보세요! Just Do It! 에디 리켄베커에디 리켄베커는 미국 출신의 전투기 조종사였으며 자동차 RMC와 이스턴 항공의 수장이었다. 그는 학창 시절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학업을 멈추고 생계에 뛰어들게 되었다. 그의 첫 번째 직업은 자동차 정비사였다. 자동차 정비사로 재능을 인정받았던 리켄베커는 자동차 공학 과정을 수료하며 한 단계 성장하였다. 또 자동차 레이서로도 나섰던 그는 세계 1차 대전이 발발하며 육군 보병으로 참관하여 비행기를 모는 훈련에도 참여한다. 자동차를 모는 뛰어난 운전.. 2023. 9. 17. 청랑의 어휘 끝장내기 : extra/extro- 오늘은 under- 라는 어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tra/extro-는 "outside : 바깥에"라는 의미로 외부를 나타냅니다.여러분이 알고 있는 단어 중 외부를 나타내는 extra/extro-로 시작하는 단어는 무엇이 있나요? 다른 어휘를 알고 싶다면 클릭하세요! 청랑의 어휘 끝장내기 : per-오늘은 per- 라는 어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per-는 "through, 강조 : -을 통과하여, 여기저기 / 강조"라는 의미로 통과를 나타냅니다.여러분이 알고 있는 단어 중 통과를 나타내는 per-로 시작하는jadewolves.tistory.com 2023. 9. 16. 하루 5분, 뇌력 낭비 없애는 루틴 '하루 5분, 뇌력 낭비 없애는 루틴'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공유합니다.이 책을 선택한 이유책을 읽고 정리를 하려고 보면 기억이 안 나는 순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책을 펼쳐 찾아보는데 시간을 할애하다 보니 효율적이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 소개더 이상 양으로 승부하는 시대는 끝났다. ‘오래’가 아닌 ‘깊이’ 일해야 한다. 적게 일해도 폭발적 효과를 내는 나만의 루틴을 만들어야 한다.좋은 루틴 만드는 인풋 기본 법칙인풋은 ‘양’과 ‘질’ 중 무엇이 더 중요할까? 내용이 별로 없는 책을 여러 권 읽는 것보다 필요한 내용이 있는 책 한 권을 읽는 것 중 어떤 것이 나은지 생각해 보면 바로 답이 나온다. 바로, ‘질이다.’ 인풋의 ‘질’을 높이기 위해선 먼저 스스로 흥미나 관.. 2023. 9. 16. 이전 1 ··· 389 390 391 392 393 394 395 ··· 49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