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만들어낸 빛은 세상을 바꿉니다.
사람의 마음속에는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특별한 가능성이 숨어 있습니다.
그 가능성은 어둠을 환하게 밝히는 빛이 되어, 우리의 눈앞에 새로운 길을 열어 줍니다.
동기부여 연설가 닉 부이치치(Nick Vujicic)는 팔다리가 없는 상태로 태어났습니다.
처음에는 절망이라는 어둠이 그의 앞길을 가로막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닉은 스스로를 한계 짓지 않고, 늘 긍정과 희망을 품었습니다.
그 결과 그는 전 세계를 누비며, 한 줄기 빛처럼 사람들의 마음을 밝히는 메시지를 전하는 인물이 되었습니다.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빛나게 만드는 힘이야말로,
우리의 어두운 현실을 비추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여러분 또한 세상이 어둡다고 느껴진다면, 그 어둠 속에서 당신만의 빛을 피워 내세요.
그 빛은 단순히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주위까지도 환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오늘의 필사 문장
헬렌 켈러(Helen Keller)
헬렌 켈러(Helen Keller, 1880~1968)는 시각·청각 장애를 모두 가지고도 대학을 졸업하고 여러 저술과 강연을 통해 전 세계인에게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한 미국의 작가·교육자·사회운동가입니다. 어릴 적 고열 후에 장애를 얻게 되었지만, 스승 앤 설리번(Anne Sullivan)의 도움으로 손바닥에 글자를 써 가며 언어를 습득하고 장애 극복 과정을 세상에 알렸습니다. 장애인 지원 활동, 인권 옹호, 여성 참정권 운동 등에 앞장서며 장애인 인식 개선에 큰 공헌을 했습니다.
하루를 시작하기 좋은 글귀를 청랑이 추천합니다. |
빛은 어둠 속에서 더 찬란하다
아리스토텔레스아리스토텔레스는 마케도니아 출신의 철학자이며 알렉산더 대왕의 스승이다. 그는 영특하여 마케도니아에서 그리스 아테네에 있는 위대한 스승 플라톤의 밑에서 20년간 수학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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