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은나라주왕1 북한의 김정은처럼 사치를 부리던 지도자의 끝은 어땠을까? 수해 입은 북한, 복구작업 지도하는 김정은의 쇼2024년 7월 말 압록강 유역에 많은 비가 내리며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장은 7차례나 현장을 찾아 수해 복구를 지도했습니다. 양복을 입고 물에 들어가며 민중을 보살피는 모습에 북한 국민들은 감동 받았습니다. 하지만 수해 복구 지도를 나온 지도자의 기차에는 고가의 차량이 실려있었습니다. 김정은 국방위원장은 정말 민중의 고통을 느끼고 있었을까요? 자신의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민심을 달래는 쇼맨십이 아니었을까요? 김정은 위원장의 사치가 언론에 알려지면서 고단한 북한 민중의 삶이 안타깝게 여겨집니다. 과거 사치와 향락에 빠져 살던 지도자의 끝은 어떠했는지 역사를 통해 알아봅시다.사치로 민심을 잃은 하나라 걸왕걸왕(桀王).. 2024. 9.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