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가진 가장 큰 자산은 물질적인 것이 아닌, 자신의 신념을 끝까지 지켜내고자 하는 의지입니다.
안중근 의사는 일제의 침략으로부터 조국을 지키겠다는 굳은 의지로 무장했던 독립운동가였습니다.
그는 1909년 10월, 만주의 하얼빈역에서 조선의 국권을 빼앗고 고통을 가중시켰던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했습니다. 이 사건은 일제의 폭압에 신음하던 조선인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주었고,
안중근 의사의 행동은 단순한 저격을 넘어 독립의 의지를 세계에 알린 역사적인 사건이 되었습니다.
안중근 의사는 체포된 후에도 결코 후회하지 않고,
법정에서조차 자신의 행동에 대한 정당성과 조국의 독립에 대한 뜻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그는 죽음 앞에서도 신념을 지키며, "나라를 위해 내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안중근 의사의 의지는 그의 생명을 넘어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도 우리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내가 가진 가장 큰 자산은 흔들리지 않는 의지입니다.
그 의지가 꿈을 이루는 원동력이 된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브라이언 트레시
브라이언 트레시(Brian Tracy)는 미국의 사업가이자 강연자이다. 그는 불우한 가정에서 태어났으며 학업 성적도 좋지 않아 고등학교 중퇴를 한다. 문제가 많았던 트레이시는 생존을 위한 닥치는 대로 일을 하기 시작했다. 그는 다양한 일을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연간 매출이 3,000만 달러인 인력계발회사를 만들었다. 또 자신의 성공담을 수많은 사람에게 전하고자 강연하며 나도 할 수 있다는 긍정의 힘을 전하고 있다. 트레이시는 중졸에 가난한 출신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인생을 바꾸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새로운 일을 배우는 데 집중했기에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하루를 시작하기 좋은 명언을 청랑이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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