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래교육411 청랑의 영숙어 95 원어민들이 회화로 자주 사용하는 숙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have a way with : "함께할 방법이 있다"라고 해서 "잘 다루다"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2) hold over : "상태를 고착화시키다"라고 해서 "연장하다"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위 숙어를 이용해 여러분만의 문장을 하나씩 만들어 보세요! 2023. 12. 16. 청랑의 오늘 명언 : 어려움은 극복할 수 있다 하루를 시작할 때 긍정적인 기운으로 시작해 보세요.우리 삶에 고난이 덮쳐와도 이겨낼 수 있는 에너지가 될 수 있습니다. 삶에 어려움이 와도 우리는 극복하고 해낼 수 있습니다! 긍정 에너지는 자신이 만들어내는 것입니다.스티븐 호킹천체 물리학에서 블랙홀에 대한 이론을 설명하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그는 캠브리지 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전공하다 루게릭병이 발병하여 책장도 못 넘기는 상태에 이르렀다. 그러나 그는 암산만으로 논문을 완성하여 박사학위를 따낸다. 이후 대학 동기인 아내의 도움으로 연구에 집중할 수 있었고, '시간의 역사'라는 책을 통해 유명해진다. 스티븐 호킹은 뛰어난 업적에도 불구하고 노벨상을 받지 못한 인물이기도 하다. 평생 루게릭병 환자로 고생하며 살았지만, 자신의 삶을.. 2023. 12. 16. 청랑의 어휘 끝장내기 : umbra 오늘은 umbra 라는 어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umra : 그림자"라는 의미로 색깔을 나타냅니다.여러분이 알고 있는 단어 중 색깔을 나타내는 umbra가 들어가는 단어는 무엇이 있나요? 다른 어휘를 알고 싶다면 클릭하세요! 청랑의 어휘 끝장내기 : ulter(alter)오늘은 ulter(alter) 라는 어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ulter(alter) : 다른 물질을 넣다"라는 의미로 선택을 나타냅니다.여러분이 알고 있는 단어 중 선택을 나타내는 ulter(alter)가 들어가는 단어는 jadewolves.tistory.com 2023. 12. 15. 청랑의 오늘 명언 : 배움과 생각 배움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배운다고 해서 모두가 자기 것으로 만들지는 못합니다. 배우고 나서 나만의 생각으로 정립해야 비로소 내 것이 됩니다. 진정한 배움은 내 것으로 만들어 내는 결과로 이어져야 합니다.공자공자는 고대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유학자이다. 공자는 어린 시절부터 다재다능한 천재에 가까운 영재였다. 그는 악기를 다루는데도 뛰어난 재능이 있었다. 공자는 높은 이상을 실현하고자 하였으나 당시 정세로는 실현 가능성이 희박했다. 그래서 공자는 제자를 양성하며 세상을 떠돌다 생을 마감하였다. 공자가 죽은 이후 그의 유학 사상은 중국과 한국의 정치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공자는 자신의 이상을 멈추지 않고 묵묵히 실천해 나갔다. 춘추전국시대에 다양한 사상이 나타났지만,.. 2023. 12. 15. 청랑의 영숙어 94 원어민들이 회화로 자주 사용하는 숙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lay eyes on : "눈을 어딘가에 두다"라고 해서 "쳐다보다"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2) keep a stiff upper lip : "입술을 깨물다"라고 해서 "견디다"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위 숙어를 이용해 여러분만의 문장을 하나씩 만들어 보세요! 2023. 12. 14. 청랑의 오늘 명언 : 영웅은 가까이 있다 우리가 주변에서 영웅이라 부르는 사람들은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그들은 남들이 쉽게 하지 못하는 것을 하므로 영웅이라 불립니다. 영웅이 하는 행동의 바탕에는 희생이 깔려있습니다. 거창한 행동을 한다고 영웅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영웅은 우리 주변에 평범한 모습으로 숨어있습니다.나심 니콜라스 탈레브나심 니콜라스 탈레브는 미국 출신의 경제학자이다. 그는 현대 경제 시스템이 형편없는 구조라며 비판하며 블랙스완을 썼다. 공교롭게도 책을 쓴 1년 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터졌고 그가 쓴 책 덕분에 명성을 얻었다. 탈레브는 권위적이며 탁상행정만 일삼는 경제학자를 신랄하게 비판하며 다른 관점에서 경제를 바라봤다.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라는 기존 틀에서 벗어난 투자 방식 등을 제안하며 다양한 책을 쓰고 있다. 2023. 12. 14.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6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