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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411

청랑의 어휘 끝장내기 : con/m- 오늘은 con/m- 라는 어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con/m-는 "together : 함께"라는 의미로 공통을 나타냅니다.여러분이 알고 있는 단어 중 공통을 나타내는 con/m-로 시작하는 단어는 무엇이 있나요? 다른 어휘를 알고 싶다면 클릭하세요!  청랑의 어휘 끝장내기 : re-오늘은 re- 라는 어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re-는 "again, back : 다시, 뒤로, 뒤쪽에"라는 의미로 후퇴를 나타냅니다.여러분이 알고 있는 단어 중 후퇴를 나타내는 re-로 시작하는 단어는 무엇이jadewolves.tistory.com 2023. 9. 4.
왜 못 잘까 '왜 못 잘까'를 읽고 정리한 내용을 공유합니다.이 책을 선택한 이유최근 수면 장애를 겪고 있어서 수면법에 관해 알고 도움을 받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 소개못 자도 괜찮아! '황금의 90분' 얻기입면 직후 약 90분 동안은 가장 깊은 비렘수면 상태로 이 시간을 '황금의 90분'이라 부른다. 이 시간 동안 다섯 가지 중요한 생리 현상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진다.뇌와 몸의 휴식기억의 정리·정찰호르몬 균형의 조절면역력 향상뇌의 노폐물 제거렘수면 상태에서는 뇌가 유지보수하기보다는 기억을 정리·정돈하고 깨어날 준비를 하는 상태이다. 반면 비렘수면은 휴식하는 수면이다. 심박수도 떨어지고 자율 신경 중 교감 신경의 활동이 저하된다. 그래서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혈관을 포함한 뇌와 몸의 휴식'이 가능.. 2023. 9. 4.
청랑의 오늘 명언 : 결과를 받아들이는 마음 무슨 일을 시작하기 전에 고민이 되나요? 내가 잘할 수 있을까?혹여 잘못되지 않을까? 그 마음은 모두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그렇습니다.처음부터 잘할 방법은 없습니다. 계속 도전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우리는 성장하는 겁니다. 그러니 어떤 결과가 나오든 일단 하겠다는 마음으로 빠르게 움직여 보세요!윌리엄 서머싯 몸윌리엄 서머싯 몸은 영국 출신 소설가이며 극작가이다. 그는 어린 시절 외교관인 아버지를 따라 프랑스에서 살았다. 일찍 아버지를 여읜 그는 삼촌의 보호 아래 성장했다. 학업에 정진하며 의사 면허를 취득했으나, 문학에 관심이 많아 소설가로 전향하게 된다. 그는 인기 없던 작가 시절 낚시성 신문 기사를 기고하면서 대중에 관심을 받기도 했다. 늘 기발한 아이디어와 자신에 대한 성찰로 만들어진 그의 작.. 2023. 9. 4.
청랑의 영숙어 43 원어민들이 회화로 자주 사용하는 숙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talk back : "이야기가 되돌아오다"라고 해서 "말대꾸하다"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2) crocodile tears : "악어의 눈물"라고 해서 "거짓 눈물"이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위 숙어를 이용해 여러분만의 문장을 하나씩 만들어 보세요! 2023. 9. 3.
책 쓰기! 실전 로드맵 '책 쓰기! 실전 로드맵'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공유합니다.이 책을 선택한 이유출판을 준비하면서 책 쓰기의 전체적인 과정을 짚어주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해 읽게 되었습니다. 책 소개5가지 핵심 습관 실천 3단계 따라 하기실천 로드맵 5가지 핵심 습관책 읽고 발췌 및 요약하기글 쓰는 습관 들이기와 몰입하는 글쓰기사색과 관찰로 글감 구상하고 메모하기인터넷 검색으로 글감 찾아 인용하기최적의 신체 리듬을 만드는 운동하기소개된 5가지 핵심 습관을 3단계에 걸쳐 반복 실행한다. 1단계는 기본적인 습관을 만드는 과정이다. 매일 1시간씩 2주간 실천한다. 2단계는 습관 근육을 만드는 과정이다. 매일 2시간씩 3주 동안 실천한다. 3단계는 습관을 완성하는 과정이다. 매일 3시간씩 3주 동안 실천한다.관련 도서 20.. 2023. 9. 3.
청랑의 주간 고전과 교훈 : 욕망과 행동 얼마 전 한 고등학교 교장이 정년 퇴임하고 다음 날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일으켰습니다. 음주운전으로 피해자가 발생했는데 피해자는 교장 자신이 과거에 가르친 제자들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이 교장은 자신의 잘못된 행동으로 피해자인 제자들에게 신체적인 상처도 주었지만, 씻을 수 없는 마음의 상처도 준 셈입니다. 마음속 욕망을 다스리고 이겨내는 것은 그 사람의 행동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스승과 제자에게 모두 안타까운 이 사고는 명심보감의 한 구절을 떠올리게 합니다. 2023.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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