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청랑성인학습코칭150

청랑의 오늘 명언 : 위험의 조짐 위험은 항상 갑자기 닥쳐옵니다.하지만 다가오기 전 분명 여러 조짐이 있었지만, 우리가 알아차리지 못하는 때가 많습니다.바로 그때가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을 때입니다.그래서 우리는 하루를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오늘 밤에는 내가 놓친 부분은 없는지 한번 살펴보는 건 어떨까요?워런 버핏워런 버핏은 주식투자에 탁월한 성과를 보이며 오마하의 현인이라 불렸다. 그는 어릴 적 여러 가지 알바를 하면서 돈을 모았고 증권중개인이었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주식을 시작하게 되었다. 돈을 버는데 탁월한 소질이 있었던 버핏은 주식을 통해 많은 이익을 얻었고 단기투자보다 장기투자가 큰돈이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훗날 버핏의 스승인 벤자민 그레이엄에게 가치투자에 관한 기술을 배우며 버핏의 자산이 기하급수적으.. 2023. 7. 3.
청랑의 오늘 명언 35 어떤 일이든 결국 나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경쟁을 통해 분명 성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이겨야 하는 건 나의 한계입니다. 힘든 과정을 인내하고 있는 여러분은 분명 이전보다 발전한 사람이 될 겁니다.보니 샌더스보니 샌더스는 유대계 미국인 정치인이다. 그는 어릴 적 히틀러가 유럽을 장악하여 유대인을 학살하자 정치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샌더스는 어릴 적 가난을 뼈저리게 느끼며 살았기에 약자 편에서 정치를 하기로 결심했다. 시카고 대학교를 나와 본격적인 정치활동을 시작으로 민주당 대통령 후보까지 올랐던 샌더스. 그는 항상 약자를 위한 정치를 하며 민중에 사랑받는 정치인으로 남았다. 2023. 7. 2.
청랑의 오늘 명언 : 방향성을 만들어주는 계획 모든 계획이 내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습니다. 여러 요소로 계획은 바뀔 수 있습니다. 따라서, 완벽할 순 없습니다. 그렇다고 계획이 불필요할까요? 계획은 어떤 행동에 대한 방향성을 만들어 줍니다. 계획이 없다면 우리는 방향성 없는 행동을 반복할 뿐입니다. 존 F. 케네디존 F. 케네디는 미국의 35대 대통령이다. 아일랜드계 가톨릭 집안의 이민자 출신이었던 케네디가는 선대부터 장사로 부를 축적하여 존 F. 케네디 아버지 때부터 정치에 적극 참여하기 시작했다. 케네디는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엘리트 코스를 밟고 승승장구하여 최연소로 대통령 자리까지 오른다. 그는 대통령 임기에도 인종차별, 러시아와의 냉전에서 미국이 가야 하는 방향을 제시하였고 쿠바의 미사일 위기에서 러시아를 외교적으로 누르는 모습을 보이며 국민.. 2023. 7. 1.
청랑 학습 코칭 23년 성인F 후기 <2부> 한의대 편입을 위해 현재 한의학, 생물, 화학, 한문, 토익 총 5개 과목에 준비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영어, 수학 등만 필요한 타 편입생보다 과목이 많다보니공부 시간과 양, 효율적인 시간 분배가 우선적으로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아래 2개 미션을 통해 아침 시간을 먼저 확보하고테스트 중 문제점이었던 공부의 흐름을 잡는데 집중했습니다. 다음 후기에서는 1차 목표로 세운 토익 900점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어떤 결과들이 나오고 있는지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3. 6. 30.
청랑의 오늘 명언 : 자기 최면의 힘 아침에 일어나 명상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그저 눈을 감고 숨을 내쉬면서 내가 원하는 미래를 상상하고 할 수 있다고 다짐해 보세요. 성공한 사람들은 하루를 시작하기 전 목표와 오늘 내가 해야 할 일과 이유를 떠올리며 자기 최면을 합니다.앙드레 지드앙드레 지드는 프랑스 출신의 소설가이며 노벨문학상의 영예를 안은 사람이다. 그는 어릴 적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엄격한 개신교 신자인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그는 몸이 쇠약해 학업 습득도 느렸고 지능 발달도 불규칙적이었지만 18세부터 문학에 열정을 보였다. 특히 아프리카 여행은 그가 글 쓰는데 전환점이 되었다. 여행 이후 엄격한 종교에 갇혀 있던 자아에서 벗어나 인간의 삶을 깊이 고찰하는 글을 써 내려갔다. 사생활 논란도 있었으나 그는 늘 새로운 것을 추구했으며 .. 2023. 6. 30.
조선 전기 천재라 불린 인물은? 세종대왕이 칭찬한 신동김시습(金時習)은 최초의 한문 소설 작가이자 생육신(生六臣) 중 한 사람이다. 김시습은 태어난 지 8개월 만에 스스로 글을 알았다. 이웃에 사는 조선 전기의 문신 최치운(崔致雲)이 그 모습을 보고 "배우면 익힌다"라고 하여 이름을 시습이라 지어주었다. 김시습이 신동이라는 소문은 세종대왕의 귀에 들어가게 된다. 어린 김시습을 불러 시험해 보고 가히 인물이라며 크게 쓰일 인재라 칭찬하고 비단 50필을 주었다. 비단 50필을 혼자 들고 가라고 명을 내리니 어린 시습은 비단마다 매듭을 지어 허리춤에 차고 비단을 가지고 나갔다고 한다. 조선 초기 최고의 천재라 불렸던 김시습은 세조가 단종을 폐위하고 왕위에 오르자 이에 반발하여 관직을 떠나 야인으로 살아갔다. 천재였으나 빛을 보지 못했던 김시.. 2023. 6. 2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