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청랑학습코칭2828 청랑의 영숙어 : at all events/by all means 원어민들이 회화로 자주 사용하는 숙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1) at all events : "모든 사건에"라고 해서 "아무튼, 좌우간, 어쨌든"이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2) by all means : "모든 수단에 의해서"라고 해서 "반드시"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아래 숙어를 이용해 여러분만의 문장을 하나씩 만들어 보세요! 2023. 6. 21. 여자라면 심리학부터 '여자라면 심리학부터'를 읽고 정리한 내용을 공유합니다.이 책을 선택한 이유여자는 남자보다 더 예민하고 심리를 쓰는 데 있어서 매우 치밀하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여자의 어떤 심리들을 이용하는지 궁금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책 소개눈을 부릅뜨고 공통의 관심사를 찾으라잔뜩 경계하다가도 공통점을 발견하는 순간, 경계심이 사라지고 친근하게 느끼는 현상은 가장 흔한 심리적 편향이다. 처음 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뜻밖에도 같은 고향 사람이거나 중학교 동문, 혹은 전공이 같다는 걸 알게 된 순간 상대방에 대한 낯선 느낌이 사라지고 분위기가 부드러워졌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는 바로 ‘연결고리 효과’ 때문이다. 똑똑하고 사교에 능한 여자는 사람의 마음을 공략해 심리적 거리를 좁히는 방법을 잘 안다.. 2023. 6. 21. 밥도둑 젓갈에는 어떤 역사가 숨어있을까? 여름에 젓갈을 먹는 생물학적인 이유6월부터 폭염이 시작되면서 밖을 잠깐 나갔다 들어와도 땀을 뻘뻘 흘리게 된다. 땀을 흘리는 것은 높아지는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 몸에서 수분을 배출하는 생리적 현상이다. 그러나 지나치게 많은 수분이 빠져나가면 탈수 현상이 일어나 생명이 자칫 위험해질 수도 있으므로 여름에는 조금 간이 센 음식을 섭취하는 경향이 있다. 염도가 높은 음식을 먹게 되면 몸에 염분 농도가 높아지게 된다. 체내는 농도 조절을 하기 위해 체내의 수분을 방출하는 것을 줄여서 염분 농도를 일정 수준으로 유지한다. 조상들은 이런 생물학적인 현상을 알지는 못했겠지만, 여름에 음식이 상하는 것도 피하고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고자 젓갈을 만들어 먹었다. 밥도둑으로 불리는 젓갈이지만 거기에 얽혀있는 무서운 역.. 2023. 6. 21. 청랑의 오늘 명언 : 지식에 투자하라 이자가 가장 확실한 투자는 무엇일까요?비트코인? 주식? 예·적금? 바로 지식입니다.우리가 책과 공부 통해 얻은 지식을 습득하고 경험을 통해 적용한다면 더욱 많은 돈과 가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여러분의 인생에 지혜로움을 더해줍니다.지식만큼 확실한 투자는 없습니다.벤자민 프랭클린벤자민 프랭클린은 미국의 건국에 아버지라 불리는 인물 중 한사람이다. 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배움이 길진 않았다. 가방끈이 짧았지만, 그는 항상 배움에 있어 주야를 가리지 않았고 어떤 분야든 성실히 배웠다. 프랭클린은 10개가 넘는 직업을 가졌었고 눈부신 성과를 낸 인물이다. 그렇다고 그의 시작이 쉬웠던 것은 아니다. 친형 밑에서 인쇄공으로 일하면 친형과 사이가 틀어졌고, 형이 프랭클린에 대해 안 좋은 소문을 내서 그.. 2023. 6. 21. 청랑의 어휘 끝장내기 : ori- 오늘은 ori- 라는 어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ori-는 "rise : 떠오르다, 상승하다"라는 의미로 상승을 나타냅니다.여러분이 알고 있는 단어 중 상승을 나타내는 ori-로 시작하는 단어는 무엇이 있나요?다른 어휘를 알고 싶다면 클릭하세요! 청랑의 어휘 끝장내기 : ex-오늘은 ex- 라는 어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는 "out : 밖으로 / 강조"의 의미로 분리/강조를 나타냅니다.여러분이 알고 있는 단어 중 분리를 나타내는 ex-로 시작하는 단어는 무엇이 있나요?다jwsbook.com 2023. 6. 20. 군주론 '군주론'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공유합니다.이 책을 선택한 이유시대가 변하면서 리더가 갖춰야 할 리더십에도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강력한 리더십이 대세였다면 현재는 소통하는 리더십이 좋은 리더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강력한 리더십의 장단점을 알기 위해 군주론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 소개군주국의 종류와 획득 방식군주국은 세습 군주국과 새 군주국이 있다. 세습 군주국은 새 군주국보다 나라를 유지하는 어려움이 훨씬 적다. 세습 군주국은 군주가 선조의 질서를 위배하지 않으면서 우발적인 일에 적절히 대처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새 군주국은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사람들은 자신의 처지가 지금보다 나아질 것이라고 믿으면 기꺼이 군주를 바꾸려 하고 무기를 들어 대항한다. 점령지에서 군주는 가까이 있.. 2023. 6. 20. 이전 1 ··· 429 430 431 432 433 434 435 ··· 47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