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청랑3057 내가 꿈꾸는 미래를 현실로 만들려면 일론 머스크는 어렸을 때부터 화성 이주를 꿈꾸며 우주 탐사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꿈을 이루기 위해 그는 2002년에 스페이스X(Space Exploration Technologies Corp.)를 설립하였습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순탄한 길은 아니었습니다. 스페이스X는 초기에는 연이어 실패를 겪었습니다. 2008년, 머스크와 스페이스X는 네 번째이자 마지막이 될 수 있었던 팰컨 1 로켓 발사에 도전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네 번째 발사는 성공했습니다. 팰컨 1은 궤도에 진입하는 데 성공하였고, 이는 민간 기업이 개발한 최초의 액체 연료 로켓이 궤도에 오른 역사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이 성공으로 스페이스X는 NASA와의 계약을 체결하며 재정적으로 안정될 수 있었고, 이후 팰컨 9과 드래곤 캡슐.. 2024. 6. 11. 청랑의 영숙어 : look up to/make one's way 원어민들이 회화로 자주 사용하는 숙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1) look up to : "위를 보다"라고 해서 "존경하다"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2) make one's way : "누군가의 길을 만들다"라고 해서 "나아가다, 성공하다"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위 숙어를 이용해 여러분만의 문장을 하나씩 만들어 보세요! 2024. 6. 10. 왜 그 사람이 말하면 사고 싶을까? '왜 그 사람이 말하면 사고 싶을까?'를 읽고 정리한 내용을 공유합니다.이 책을 선택한 이유현장에서 업세일즈 능력을 키워보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책 소개고객의 니즈를 간파하라스위트 스폿(고수는 급소만 찌른다) - 마케팅 전략을 짤 때도 항시 먼저 고객의 중심을 찾아야 한다. 타깃을 명확히 한 다음 공략하지 않으면 허공에 던지는 메아리일 뿐 승률은 당연히 낮아지는 것이다. 과녁이 좁아야 제대로 꽂힌다. 타깃을 세분화 하라. 상품의 타깃 문을 좁혀가야 한다. 타깃 전략은 타깃층이 좁을수록 효과가 있다. 허공에 창을 던지면 아무도 안 맞는다. 타깃을 어림짐작하지 마라. 알리지 말고 알게 하라. 전지적 고객 시점을 가져라. 제품보다 소비자를 연구하라. 내 기준이 아닌 소비자 기준이다.끔찍한 진실을 .. 2024. 6. 10. 밀양 성폭행 사건을 보고 우리는 무엇을 깨달아야 할까? 잘못을 저지른 죗값은 언제가 받게 돼20년 전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은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이 사건은 밀양 남고생 44명이 중고생 여러 명을 윤간한 사건이다. 엄청난 사건이었음에도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미흡한 점이 많았고, 비난을 피할 수 없었다. 또 가해자들은 제대로 된 처벌을 받지 않았다. 그렇게 사건은 흐지부지되며 잊히는 듯했다. 그러나 일부 이 사건을 기억한 시민은 영화 '한공주'를 만들어 세상에 알리기도 하였다. 사람들 기억 속에 사라져 갈 때쯤 유튜버들은 자극적인 소재와 조회수를 높여 수익을 만들고자 과거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을 찾아내기 시작했다. 피해자는 힘든 삶을 살고 있었던 반면 가해자들은 잘살고 있었다. 사람들은 이런 현실에 분노했다. 유튜버가 가해자의 현.. 2024. 6. 10. 청랑의 어휘 끝장내기 : cur/cour/curse 오늘은 cur/cour/curse 라는 어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cur/cour/curse : 달리다"라는 의미로 동사를 나타냅니다.여러분이 알고 있는 단어 중 동사를 나타내는 cur/cour/curse 가 들어가는 단어는 무엇이 있나요? 2024. 6. 9. 지금도 책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것 '지금도 책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것'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공유합니다.이 책을 선택한 이유사람들이 읽을 가치가 있는 글을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책 소개사람들은 여전히 ‘좋은 글’을 찾는다종이책을 읽는 사람의 수는 줄지만, 전자책 소비와 온라인 텍스트 읽기 시간은 계속 늘고 있다. 사람들은 텍스트를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나쁜 텍스트’를 싫어하는 것이다. 문제는 요즘 사람들이 읽고 싶은 글을 접하기 힘들다. 내가 정말 좋다고 느낀 기사와 칼럼은 대체로 다른 기자는 물론 일반 독자에게도 호응이 좋았다. 잘 취재해 핵심을 찌르는 참신한 글에는 굉장히 긍정적인 댓글이 달렸다. 사람들은 글의 생산자와 달리 그 글의 본질이 무엇이며 어디에서 왔는지, 장르가 무엇인지에 별로.. 2024. 6. 9. 이전 1 ··· 254 255 256 257 258 259 260 ··· 51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