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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ewolves3040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박근필), 수의사가 작가가 되기까지의 비결은?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를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사람을 향하는 글이 미래를 지배하는 힘이다.이 책을 선택한 이유글쓰기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책 소개난생처음 책이란 걸 발간했다, 바로 전자책블로그를 하기로 마음먹었을 때 같이 결심한 게 있었습니다. 전자책 발간하기입니다. 인생 책에서 전자책 발간을 통해 부수입을 얻었다는 내용을 보고 나도 한번 해봐야겠다, 결심했죠. 블로그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아 전자책 집필에 들어갔습니다. 1~2개월에 걸쳐 완성했고 여러 전자책 플랫폼의 승인을 통과해 판매도 했습니다. 익숙한 걸 좋아하고 변화와 새로운 걸 싫어하던 제가, 부끄럽지만, 컴맹인 제가 당시 어떻게 그런 행동력과 추진력을 보였을까요? 간절함과 절실함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2024. 9. 29.
소래포구는 신뢰를 잃은 이유를 잊지 않고 기억할 것인가? 청랑의 어휘력 높이기 : 오늘은 '잊다'와 '잃다'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인천 소래포구 축제가 3일 동안 열리며, 축제와 함께 어시장 상인들이 바가지요금 논란으로 훼손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상인들은 교육과 자발적인 관리, 원산지 및 신선도 점검을 통해 바가지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이번 축제는 이를 계기로 소래포구의 이미지를 회복할 기회로 여겨지며, 약 45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예상됩니다. 소래포구 어시장은 그동안 바가지 논란으로 계속 시끄러웠습니다. 어시장 상인들은 사람들의 신뢰를 잃고 소래포구의 이미지가 망가진 이유를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단어 정의와 차이점'잊다'와 '잃다'는 발음이 비슷해서 혼동하기 쉬운 단어입니다.잊다는 '기억 속.. 2024. 9. 29.
불안을 즐겨라 사람은 무언가 새롭고 창의력을 발휘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불안을 느낍니다.왜냐하면 결과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이럴 때 느끼는 불안은 단순히 부정적인 감정으로만 여길 수 없습니다.새로운 것에 붙는 불안은 피할 수 없는 감정입니다.그러니 그것을 억제하려 하기보다는, 받아들이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어쩌면 불안은 우리에게 창의적인 에너지를 제공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게 만드는 것일지 모릅니다.그러니 불안을 두려워하지 마세요.오히려 불안을 즐기며 창의성을 발휘해 보세요!T.S.엘리엇T.S. 엘리엇은 20세기 미국의 시인, 비평가 및 연극 작가다. 엘리엇은 하버드 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했으며, 독일에서도 공부한 경험이 있다. 그는 미국과 영국 양쪽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문학 작업을 펼쳤다... 2024. 9. 29.
청랑의 영숙어 : dwell on/drive home 원어민들이 회화로 자주 사용하는 숙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1) dwell on : "~을 곱씹다"라고 해서 "숙고하다"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2) drive home : "집에 태워다 주다"라고 해서 "납득시키다"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위 숙어를 이용해 여러분만의 문장을 하나씩 만들어 보세요!다른 숙어를 알고 싶다면 클릭하세요! 청랑의 영숙어 : under way/without fail원어민들이 회화로 자주 사용하는 숙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1) under way : "길 아래"라고 해서 "진행 중인"이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2) without fail : "실패없이"라고 해서 "어김없이, 틀림없이"라jadewolves.tistory.com 2024. 9. 28.
What is the beneficial habit that has started trending? The Trend of Transcribing Among Generation MZ BeginsThe trend of transcribing books has been gaining popularity, especially among Generation MZ (Millennials and Generation Z). This trend was highlighted when Seolhyun, a celebrity, appeared on the MBC TV variety show "I Live Alone" and was seen transcribing a book. Additionally, Huh Yunjin, a member of the idol group LE SSERAFIM, mentioned that s.. 2024. 9. 28.
운동의 역설(허먼 폰처), 다이어트와 운동은 관계가 없다? '운동의 역설'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에너지 소비는 제한되어 있으니, 소비 변화에 집중 필요하다.이 책을 선택한 이유운동이 뇌에 정확히 어떤 영향들을 주는지와 그 이유가 궁금해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책 소개일일 에너지 소비량하루에 소모하는 칼로리의 총량 성인의 일일 에너지 소비량 = 2,500 ~ 3,000 킬로칼로리 (에너지 예산은 고정)신체 활동과 생활 방식과 무관하게 일일 에너지 소비의 총량은 제한 (진화의 산물)즉, 우리 몸은 일정한 범위 내에서 에너지 소비 진행1) 진화 배경식량 공급 패턴이 불안정한 환경이 발단생존(채집과 사냥)을 위해 움직임 발달생존을 위해 서로 공유하며 뇌(신경계)를 발달과 학습 집중 (영장류와 큰 차이점)*움직임의 차이 : 영장류 수렵채집인 (3배 이상)-.. 2024.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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