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jadewolves3076 청랑의 보카 뉘앙스 : help/assist 오늘은 '돕다'라는 뜻의 뉘앙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help/assist는 돕다"라는 의미가 있지만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위 단어를 이용해 문장을 하나씩 만들어 보세요!다른 단어의 뉘앙스를 알고 싶다면 클릭하세요! 청랑의 보카 뉘앙스 : gather/collect오늘은 '모으다'라는 뜻의 뉘앙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gather/collect는 모으다"라는 의미가 있지만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위 단어를 이용해 문장을 하나씩 만들어 보세요!다른 단어의 뉘앙jadewolves.tistory.com 2024. 8. 9. 우리는 왜 본질을 잊는가(세키노 요시키), 브랜드의 본질은? '우리는 왜 본질을 잊는가'를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이 책을 선택한 이유마케팅 공부의 초심을 찾을 필요가 있어 도움이 되는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책 소개브랜드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만이 고객을 사로잡는다고객이 원하는 것은 만족감 이라는 브랜드력이다브랜드는 고객이 평가하는 가치다마케팅 - 자신이 이미지를 상대방에게 전달하는기 위한 노력브랜딩 - 상대방이 좋은 이미지를 느끼도록 하기 위한 노력도전하는 기업에는 재미있는 사람들이 모인다우리 기업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을 추구하라우리가 아니면 할 수 없다는 자긍심이 필요!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 문화기업 브랜드는 직원이 만든다기업 브랜드는 만드는 것은 경영자도 아니고 미디어도 아니다. 그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사원들이다. 모든 기업의 이미지는 사원의 행동.. 2024. 8. 9. 파리 올림픽 양궁 금메달 싹쓸이가 가능했던 이유는? 세계 최강의 자리를 유지하는 한국 양궁2024년 파리에서 올림픽이 한창이다. 한국은 파리 올림픽에 역사상 4번째로 적은 선수단을 보내면서 금메달 목표를 5개로 잡았다. 그래서인지 국민의 관심도 미적지근했다. 그러나 한국 선수들은 펜싱, 사격, 양궁에서 승승장구하며 목표 메달을 훌쩍 넘어 최고 기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그중 가장 주목받는 종목은 단연 양궁이다. 한국 양궁은 파벌 없이 오롯이 실력으로 선수를 선발했다. 또한 현대자동차는 한국 양궁을 위해 후원을 아끼지 않았다. 국가대표 양궁 선수들은 그에 보답이라도 하듯이 모든 금메달을 따냈다. 한국 양궁은 세계 최고로 알려지며 한국인은 고대부터 활을 잘 쏘았다는 이야기가 언론에 쏟아지고 있다. 한국은 고대부터 동이족이라 불렸다. 우리를 포함한 동방 민족.. 2024. 8. 9. 최선을 다하는 만큼 중요한 것 인생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은 중요합니다.하지만 최선을 다하는 것에 그쳐선 안 됩니다.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행동을 하세요!진짜 성장은 필요한 행동을 과감하게 할 때 이루어집니다.그럴 때 비로소 진정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윈스턴 처칠윈스턴 처칠은 세계 2차 전쟁을 승리로 이끈 인물이다. 윈스턴 처칠의 삶을 살펴보면 다사다난했다. 어릴 적 불우한 환경에서 자랐고 학교 부적응 학생에서 영국 수상에 오른 인물이다. 그의 젊은 시절 경험이 훗날 영국을 독일로부터 구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그의 명언은 시련 속에 더 강해지고 성장했던 경험에서 우러나온 말일 것이다.하루를 시작하기 좋은 명언을 청랑이 추천합니다. 속도 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이다어떤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달리는 것만이 능사가 아닙니다.방향을 잘.. 2024. 8. 9. 청랑의 영숙어 : close down/step down 원어민들이 회화로 자주 사용하는 숙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1) close down : "완전히 닫다"라고 해서 "폐쇄하다"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2) step down : "전성기에서 내려오다"라고 해서 "물러나다"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위 숙어를 이용해 여러분만의 문장을 하나씩 만들어 보세요!다른 숙어를 알고 싶다면 클릭하세요! 청랑의 영숙어 : carry out/ pull out원어민들이 회화로 자주 사용하는 숙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1) carry out : "밖으로 나르다"라고 해서 "수행하다"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2) pull out : "밖으로 당기다"라고 해서 "철수하다"라는 jadewolves.tistory.com 2024. 8. 8. 나를 믿고 일한다는 것(우미영), 진짜 유능함이란 어떤 것일까? '나를 믿고 일한다는 것'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이 책을 선택한 이유성장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책 소개나를 믿는 것도 유능함입니다어느 분야에서든 일을 하다 보면 하루하루가 비슷비슷하게 흘러가고 마치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것 같은 좌절과 공허함을 느낄 때가 있다. 콩나물시루에 물을 부으면 밑으로 다 빠져나가더라도 콩나물이 자란다. 그와 같이 1만 시간을 알차게 흘려보내면 나의 역량이 커지고 성장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직급이 올라갈수록 전체를 바라보는 눈, 내 일과 연관된 다양한 일들을 이해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스타트업은 회사의 규모가 크지 않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어떻게 운영되는지 조망할 수 있다. 스타트업에서 일한다면 그러한 장점을 살려 CEO.. 2024. 8. 8. 이전 1 ··· 207 208 209 210 211 212 213 ··· 51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