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jadewolves3053 청랑의 어휘 끝장내기 : verse 오늘은 verse 이라는 어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verse : 돌아서다"라는 의미로 방향을 나타냅니다.여러분이 알고 있는 단어 중 방향을 나타내는 verse 가 들어가는 단어는 무엇이 있나요? 다른 어휘를 알고 싶다면 클릭하세요! 청랑의 어휘 끝장내기 : ven오늘은 ven 이라는 어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ven : 오다"라는 의미로 방향을 나타냅니다.여러분이 알고 있는 단어 중 방향을 나타내는 ven 이 들어가는 단어는 무엇이 있나요? 다른 어휘를 jadewolves.tistory.com 2023. 12. 19. 개미도 무조건 돈 버는 주식투자 ETF가 답이다 '개미도 무조건 돈 버는 주식투자 ETF가 답이다'를 읽고 정리한 내용을 공유합니다.이 책을 선택한 이유개인 투자자가 마이너스 투자를 극복하고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책 소개왜 모두 ETF에 주목할까??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어 사고팔기가 쉽고 펀드와 비교할 때 수수료가 1/3 수준으로 저렴하며 시장과 산업의 대표기업이나 지수를 따르기 때문에 잘못된 종목을 선택하여 발생할 수 있는 투자 손실을 피하고 분산투자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ETF를 이용하면 4차 산업혁명, 미국의 자국 경제 우선주의 등 시장현황이나 특정 산업의 전반적인 흐름에 대해 빠른 대응이 가능하고 단돈 1만 원의 적은 금액으로도 아마존이나 삼성전자와 같은 세계적인 기업에 투자할 수 있고 주.. 2023. 12. 19. 만명부인의 자녀 교육법 명장을 키워낸 만명부인만명부인(萬明夫人)은 신라 진흥왕(眞興王)의 조카이자 김유신(金庾信)의 어머니다. 그녀는 왕족 출신 성골로 가야 왕족 출신 김서현(金舒玄)과 결혼하며 출신을 중요하게 여기는 신라에서 큰 이슈가 되었다. 남편 김서현의 출신 한계로 아들 김유신도 지방 귀족에 머물러야 했다. 그러나 만명부인 생각은 달랐다. 그녀는 아들 김유신을 열심히 가르쳐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는 주역으로 키워 가야 출신 중 유일하게 죽은 후 신라왕과 동일한 대우를 받았다. 만명부인의 자녀 교육법을 살펴보자. 아들이 위인이 될 것이라 믿음을 주다만명부인은 김유신을 임신했을 때 황금갑옷을 입은 어린이가 구름을 타고 집에 들어오는 태몽을 꾸었다고 한다. 태몽은 태아를 임신하여 낳게 될 징조의 꿈을 말한다. 큰 태몽을 꾼 만.. 2023. 12. 19. 청랑의 오늘 명언 : 방법과 핑계의 차이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의 기준은 어떻게 정할까요?대부분 즉흥으로 마음이 일었다가 현실에 부딪히게 되면 식어버립니다. 진짜 내가 하고 싶은 것이라면 현실이 어떻든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습니다. 방법을 찾는 과정조차도 즐겁기 때문입니다.존 템플턴월 스트리트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투자의 대가 존 템플턴. 그는 예일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옥스퍼드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자신의 전공을 살려 25세에 주식 시장에 뛰어들어 저평가 종목을 발굴하며 큰돈을 벌었다. 그는 돈 버는 일만큼 종교 활동도 열심히 하였고 종교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템플턴 상을 제정하였다. 템플턴은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무엇인지를 보여준 인물이었다. 2023. 12. 19. 청랑의 영숙어 96 원어민들이 회화로 자주 사용하는 숙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crop up : "잘라내서 튀어 나오다"라고 해서 "뜻밖에 발생하다"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2) screen out : "보호한 것을 꺼내다"라고 해서 "심사하다"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위 숙어를 이용해 여러분만의 문장을 하나씩 만들어 보세요! 2023. 12. 18. 삼국지 경영학 '삼국지 경영학'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공유합니다.이 책을 선택한 이유삼국지의 대표적인 영웅들을 경영자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점이 신선했고 각 영웅이 어떤 경영자의 모습과 흡사한지 알고 싶어서 읽게 되었습니다.책 소개위대한 CEO 조조 - 타고난 자질과 부단한 담금질로 최강국 건설 조조는 사람 보는 눈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사람을 잘 쓸 줄 알았다. 사람의 능력과 잠재력을 정확히 파악하여 적재적소에 활용할 줄 알았다. 또 사람에 대한 욕심도 많았다. 좋은 인재를 보면 적과 아군을 가리지 않고 맹목적으로 끌어들였다. 더러는 실패한 경우가 있어도 평생 인재 사랑은 변치 않았다. 조조 밑엔 항상 인재가 들끓었다. 정확한 평가를 통해 능력을 길러 주고 거기에 사람을 끄는 매력 같은 것도 있으니 그럴 수밖에 없었다.. 2023. 12. 18. 이전 1 ··· 336 337 338 339 340 341 342 ··· 50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