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jadewolves3038 청랑의 영숙어 69 원어민들이 회화로 자주 사용하는 숙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in a jam : "혼잡함 속에"라고 해서 "곤경/역경에 처한"이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2) to the day : "하루까지"라고 해서 "정확하게"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위 숙어를 이용해 여러분만의 문장을 하나씩 만들어 보세요! 2023. 10. 25. 필립 코틀러 마케팅의 미래 '필립 코틀러 마케팅의 미래'를 읽고 정리한 내용을 공유합니다.이 책을 선택한 이유마케팅의 대가라 불리는 필립 코틀러의 마케팅을 배우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 소개옴니하우스 모델 - 기업가형 마케팅의 전체론적 관점마케팅과 재무의 통합, 기술과 휴머니티(직원, 고객, 사회)의 통합이 필수적이다. 마케팅 근시안은 기업이 상품이나 서비스에 지나치게 집중하는 상태를 말한다. 마케팅은 매우 역동적이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장을 다루는 과정이다. 기업이 경쟁하는 시장은 실제로 매우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데, 사내에서 마케팅이 그보다 느린 속도로 전개된다면 시장에서 우위를 잃고 만다. 전문가형 마케터들은 회사 업무가 정해진 시간에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전문가형 마케팅에서 기업가형 마케팅으로 - 옴니하.. 2023. 10. 25. 장계향의 자녀 교육법 신사임당만큼 훌륭한 '정부인 장씨'장계향(張桂香)은 조선 중기의 여성 서화가이다. 『장씨실기(張氏實記)』의 기록에 따르면, "장씨는 열 살 전후에 문예에 두루 통달하여 배우지 않아도 능했으니, 그 읊조리는 시에 나타나고 붓끝으로 써내는 것은 풍아(風雅)의 체와 종요(鍾繇)와 위부인(衛夫人)의 법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문장과 글씨는 아녀자의 직분이 아니라고 하여 마침내 그만두고 하지 않았으니 아름다운 문장과 뛰어난 필적이 세상에 많이 전해지지 않았다."라고 하였다. 장계향은 조선시대에 태어나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진 못했다. 하지만 자녀를 훌륭하게 교육해 아들 이현일(李玄逸)은 훗날 이조판서를 지냈으며, 자녀들은 당대의 석학으로 길러졌다. 이후 장씨는 자녀를 훌륭하게 길러낸 공을 인정받아 정부인(貞夫人)의.. 2023. 10. 25. 청랑의 오늘 명언 150 문제가 발생했나요?하지만 그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더욱 중요한 문제는 어떻게 그 문제를 해결해 갈 것인가에 대한 대처입니다.문제에 집중해 흔들리기보다 해결 방안을 찾는 데 더욱 집중해 보세요. 버지니아 사티어'집안이 화목해야 사회도 행복하다'라고 말한 버지니아 사티어는 미국 출신 가족 심리학자다. 그녀는 어릴 때 사회적인 출신이 달라 싸우던 부모님 밑에서 자랐다. 부모님 불화 속에도 명석한 두뇌를 가진 그녀는 교육자가 되어 문제 학생들을 지도하다가 공통점을 발견한다. 가정에 큰 불화가 있었다는 점이다. 그녀는 가족 구성원의 도움을 받아 심리 치료를 하는 데 성공했고 가족 상담 치료에 몰두하였다. 그녀는 가족을 중심으로 의사소통하며 치료해야 한다고 여겼다. 화목하고 완전한 가족 밑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많.. 2023. 10. 25. 청랑의 어휘 끝장내기 : -able/ible 오늘은 -able/ible 이라는 어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able/ible : 할 수 있는"이라는 의미로 가능을 나타냅니다.여러분이 알고 있는 단어 중 가능을 나타내는 -able/ible로 끝나는 단어는 무엇이 있나요? 다른 어휘를 알고 싶다면 클릭하세요! 청랑의 어휘 끝장내기 : uni-오늘은 uni- 라는 어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uni-는 "one : -하나"라는 의미로 하나를 나타냅니다.여러분이 알고 있는 단어 중 하나를 나타내는 uni-로 시작하는 단어는 무엇이 있나요? 다른 어휘jadewolves.tistory.com 2023. 10. 24. 속마음 들키지 않고 할 말 다 하는 심리 대화술 '속마음 들키지 않고 할 말 다 하는 심리 대화술'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공유합니다.이 책을 선택한 이유개인적으로 조금만 언쟁을 펼치면 훤히 내다보이듯 속마음을 들키곤 합니다. 사회생활에는 더 차분히 할 필요가 있어서 방법을 찾으려고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 소개오피스 빌런의 심리를 파헤쳐라갑질의 전 단계무리한 요구를 하는 사람은 공감력과 상상력이 부족해서 남들이 무엇을 싫어하고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다. 게다가 자기중심적이어서 자기 편의를 위해서라면 주변 사람이 희생되어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갑질 일보 직전의 단계라고 할 수 있다. 다만 무리한 요구는 갑질과는 달리 강압적인 인상을 주지 않아서 상대의 공포심을 불러일으키지 않는다. 하지만 그 요구를 거부하지 못한다는 점에서는 갑질과 다를 바 .. 2023. 10. 24. 이전 1 ··· 369 370 371 372 373 374 375 ··· 50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