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jadewolves3026 청랑의 오늘 명언 : 목표 달성의 비밀 올림픽 종목 중 창던지기를 아시나요? 창던지기는 멀리 있는 과녁을 맞히기 위해과녁보다 더 높은 지점을 조준해 던져야 합니다. 이처럼 내가 목표한 것을 이루기 위해선내가 정한 목표보다 조금 더 높게 잡아야 합니다. 하지만 너무 높은 목표보단 구체적이고성취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목표를 정해야 합니다. 랄프 왈도 에머슨랄프 왈도 에머슨은 미국의 소설가이자 시인이며 초월주의를 최초로 주장한 인물이다. 그는 어릴 적 고모 무디를 통해 많은 배움을 얻게 되었다. 이후 자신의 확고한 생각을 가지게 되었으며 남북전쟁 당시 노예제에 불쾌감을 가지며 반대 의사를 명확히 하기도 하였다. 그는 건강을 위해 남부지방에서 지내며 초월주의를 만들어 냈다. 그는 인간의 존엄성을 고찰하여 더 나은 자신의 철학 이론을 만들어 냈다. .. 2023. 9. 25. 청랑의 어휘 끝장내기 : a- 오늘은 a- 라는 어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a-는 "on, in, 강조 : -에 접촉하여, -하는 중인"이라는 의미로 상태를 나타냅니다.여러분이 알고 있는 단어 중 상태를 나타내는 a-로 시작하는 단어는 무엇이 있나요? 다른 어휘를 알고 싶다면 클릭하세요! 청랑의 어휘 끝장내기 : en/em-오늘은 en/em- 라는 어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n/em-은 "make : 만들다, -이 되게 하다"라는 의미로 동작을 나타냅니다.여러분이 알고 있는 단어 중 동작을 나타내는 en/em-로 시작하는 단어는 무엇jadewolves.tistory.com 2023. 9. 24. 메타인지 학습법 '메타인지 학습법'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공유합니다.이 책을 선택한 이유어느 분야에서든 성과를 내기 위해서 메타인지가 중요하다는 글과 영상을 굉장히 많이 접했었습니다. 그래서 메타인지라는 것이 정확히 어떤 것을 의미하며 학습에는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기 위해 읽게 되었습니다. 책 소개메타인지의 진짜 목적은 ‘메타인지를 키우는 과정이 바로 배움의 과정’임을 깨닫도록 하는 것이다. 즉, ’무언가를 배우는 것’보다 ‘배우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바로 메타인지의 기술이다.모든 학습은 메타인지로부터 시작된다인지는 감각, 지각, 학습, 기억, 언어 등을 뜻하며 메타인지는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파악하는 것이다. 때문에 메타인지는 학생에게 아주 중요한 능력일 수밖에 없다. 성공적인 학습을 위해서는 스스로.. 2023. 9. 24. 청랑의 오늘 명언 : 양보다 중요한 질 양과 질.여러분은 성장하기 위해 어떤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처음 시작했을 땐 양보다 질입니다. 우리가 공부할 때 제대로 된 이해 없이 많은 양을 읽거나 문제만 푼다면처음엔 괜찮으나 심화 문제가 나오면 문제가 생깁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정확히 이해하고 의도를 파악한다면어려운 문제도 문제 풀 수 있는 기초가 생깁니다.스티브 잡스스티브 잡스는 애플의 창업주이며 CEO이다. 그는 어릴 적 부모에게 버림받아 입양되었다. 그는 부모에게 버려졌다는 이유로 자아를 형성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그리하여 애플의 플랫폼에 통제와 집착이라는 폐쇄성이 녹아들게 된다. 다행스럽게도 스티브 잡스 양부모는 그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여력이 되는 한 최선을 다했다. 이후 스티브 워즈니악과 창고에서 애플을 세웠으며.. 2023. 9. 24. 청랑의 영숙어 53 원어민들이 회화로 자주 사용하는 숙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make a mountain out of molehill : "두더지 구멍 밖에 산을 만들다"라고 해서 "과장해서 표현하다"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2) spill the beans : "콩들이 쏟아지다"라고 해서 "비밀을 누설하다"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위 숙어를 이용해 여러분만의 문장을 하나씩 만들어 보세요! 2023. 9. 23. 장사 권프로의 인생은 장사다 '장사 권프로의 인생은 장사다'를 읽고 정리한 내용을 공유합니다.이 책을 선택한 이유장사를 시작하기 전에 성공담과 실패담이 담긴 책을 먼저 읽고 배울 점을 찾기 위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 소개장사는 당신이 해야 망하지 않습니다.창업을 말리는 사람들의 심리창업 의사를 밝히면 대부분 지인은 얼마 못 가서 망할 거라며 말리기부터 한다. 본인의 의견을 제시하는 수준이 아니라 아주 작정하듯 뜯어말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반대로 진심 어린 마음으로 걱정해 주는 사람들도 있다. 물론 망할 수도 있다. 망하는 것이 그런 부정적인 사람들이 원하는 것일 수도 있다. 내 앞에서 창업은 곧 망하는 길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현재 직장을 천직이라 생각하고 다닐까? 그 역시 직장생활이 지긋지긋하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그만두.. 2023. 9. 23. 이전 1 ··· 387 388 389 390 391 392 393 ··· 50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