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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3

인생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화하지 않습니다.지속적으로 무언가를 한다면, 새로운 문을 열고, 더 큰 가능성의 세계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주자(朱子)는 일생 동안 학문에 매진하며, 유교의 기초를 다지고 체계를 세우는 데 큰 공헌을 했습니다.그는 "학문의 길은 끝이 없다"며, 끝없이 배움을 추구하는 자세를 강조했습니다.주자는 매일같이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자신의 지식을 갈고닦았습니다.만약 그가 한순간이라도 멈추고 게으름에 빠졌다면, 우리는 그의 방대한 지식과 지혜를 지금 누릴 수 없었을 것입니다.인생에서 게으름을 가장 경계해야 합니다.시간을 낭비를 줄일수록 이득이라는 생각을 항상 가지세요!토머스 제퍼슨토머스 제퍼슨은 미국 3번째 대통령이며 미국 독립선언서를 작성한 인물이다. 그는 유년 시절 유복한 집안에.. 2024. 8. 11.
남들보다 많이 쉬면 꼭 게으른 사람일까? 순서대로 더하기 싫어 조합을 만든 가우스가우스(Carl Friedrich Gauss)는 독일 출신으로 수학계 거장이라 불린다. 그는 가난한 벽돌공의 아들로 태어났다.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한 아버지와 달리 공부에 관심이 많았던 가우스는 학문을 배우는 것을 즐거워했다. 어느 날 학교 수학 선생님이 수업을 마치고 여유 시간이 생기자, 학생들에게 1부터 100까지 더해보라는 계산 문제를 냈다. 무료한 시간에 학생이 노는 것을 막고 자신은 쉬고자 낸 꾀였다. 그러나 한 학생이 금방 답을 찾아냈다. 그가 바로 9살짜리 가우스였다. 선생님은 깜짝 놀라며 가우스에게 어떻게 답을 찾았는지 물었다. 가우스는 1부터 100까지 하나씩 더하는 게 귀찮아 새로운 방식을 찾았다. 가우스는 빨리 문제를 풀고 혼자서 여유롭게 .. 2024. 8. 2.
게으름도 습관이다 '게으름도 습관이다'를 읽고 정리한 내용을 공유합니다.이 책을 선택한 이유지난번 ‘미루기’에 관한 책을 읽으며, 다른 저자의 생각과 의견은 어떨까? 공통적인 부분이 무엇이 있을까? 라는 생각에 연관성이 있는 ‘게으름’이라는 주제에 관한 책을 선택하여 읽게 되었습니다.책 소개게으름은 타고난 성격에 기인하지만, 다양한 성격적 요소가 융합해 ‘게으른 습관’으로 이어지는 ‘감정적 문제’이다. 게으름을 벗어난다는 것이 결국 진정한 나 자신을 찾는 것이며, 우리가 모두 살면서 거쳐야 하는 삶의 과정이다.문제는 감정이다흔히 게으름은 ‘의지력의 문제’라고 하지만 대부분은 ‘감정의 문제’이다.동기 부족어떤 일에 대한 ‘동기’가 약하면 일에 대한 의욕이 사라져 게을러질 수밖에 없다. ‘내가 결정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야.. 2023.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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