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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411

청랑의 오늘 명언 : 일은 의미를 찾는 행위 사람들은 왜 일을 할까요?각자 저마다 이유가 있을 테지만 가장 큰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한 목적이 큽니다.그래서 생계를 위해 맞지 않는 일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일은 돈벌이 수단이 되기도 하지만 나의 의미를 찾는 행위이기도 합니다. 누구나 일하지 않고 놀고먹는 삶을 꿈꾸지만, 그 끝은 공허함만 있을 뿐입니다.나를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는 작은 일이라도 해야 합니다.스티븐 호킹천체 물리학에서 블랙홀에 대한 이론을 설명하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그는 캠브리지 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전공하다 루게릭병이 발병하여 책장도 못 넘기는 상태에 이르렀다. 그러나 그는 암산만으로 논문을 완성하여 박사학위를 따낸다. 이후 대학 동기인 아내의 도움으로 연구에 집중할 수 있었고, '시간의 .. 2023. 11. 30.
청랑의 어휘 끝장내기 : plic 오늘은 plic 이라는 어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plic : 접다"라는 의미로 형태를 나타냅니다.여러분이 알고 있는 단어 중 형태를 나타내는 plic이 들어가는 단어는 무엇이 있나요? 다른 어휘를 알고 싶다면 클릭하세요! 청랑의 어휘 끝장내기 : cline오늘은 cline 이라는 어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cline : 기울다"라는 의미로 방향을 나타냅니다.여러분이 알고 있는 단어 중 방향을 나타내는 cline이 들어가는 단어는 무엇이 있나요? 다른 어jadewolves.tistory.com 2023. 11. 29.
교육의 미래, 티칭이 아니라 코칭이다 '교육의 미래, 티칭이 아니라 코칭이다'를 읽고 정리한 내용을 공유합니다.이 책을 선택한 이유티칭과 코칭의 차이점을 알고 싶었고 향후 마케팅에 필요한 공부가 될 것 같아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 소개회사들이 망하는 중요한 이유질문을 안 하기 때문이다. 혁신은 질문을 할 때 생겨난다. 끊임없이 질문하는 기업체는 살아남는다. 그런 질문도 끊임없는 자성도, 그럴 수 있는 시스템도 갖추지 않으면 지속성도 없을 것이고, 이노베이션도 없을 것이다. 질문이 근본적일수록 질문의 가치가 크고, 파급효과 또한 크다.좋은 교사는 가르치지 않는다코치는 학생을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이렇게 저렇게 방향 제시를 해줄 때 학생의 최대한의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다는 믿음이 형성되어 있어야 가능하다. 믿음과 신뢰 관계가 성립되어.. 2023. 11. 29.
청랑의 오늘 명언 : 만족하는 삶 살면서 가장 경계해야 하는 마음은 욕심입니다.사람의 마음에 깃든 욕심은 끝이 없고 만족을 못 느껴 언제나 더 큰 것을 갈망합니다. 늘 가진 것에 만족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세요! 가진 것에 만족하다 보면 오히려 더 많은 기회가 찾아올지도 모릅니다.소크라테스소크라테스는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이다. 그가 살던 시기에는 부모의 직업을 자식이 세습하였다. 그리하여 소크라테스는 어린 시절 석공으로 일하면서 다양한 분야에 학문을 익히기 시작하였다. 그리스가 몰락하던 시기에 태어나 당시에 귀족들의 잘못된 정치체제를 비판하였다. 지배층에 미움을 사게 되어 억울함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으나 그의 철학사상은 후대에 큰 영향을 미쳤다. 좋은 말해주는 이보다 불편한 진실을 가까이하는 사람이 위대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 2023. 11. 29.
청랑의 영숙어 86 원어민들이 회화로 자주 사용하는 숙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lose one's shirt : "옷도 잃다"라고 해서 "알거지가 되다"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2) in the line of duty : "의무를 가진 줄에 있는"이라고 해서 "일하는 중인"이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위 숙어를 이용해 여러분만의 문장을 하나씩 만들어 보세요! 2023. 11. 28.
청랑의 오늘 명언 : 패배 뒤에 숨은 기회 살아가다 보면 기회는 반드시 찾아옵니다.그 기회를 잡는 사람은 성공으로 가는 길을 뚫어낼 수 있습니다.하지만 기회는 꼭 좋은 모습으로 찾아오진 않습니다. 위기 속에 기회가 있다!기회는 변장한 형태로도 찾아옵니다. 수많은 실패 속에 그 기회가 숨어있을지 모릅니다.나폴레온 힐성공철학의 바이블이라 불리는 책 "성공의 법칙"을 저술한 나폴레온 힐. 그는 청년 시절 탄광 매니저를 다니며 변호사가 되기 위해 학비를 벌고자 신문사에 취직했다. 우연히 신문사 일로 앤드류 카네기를 만나면서 그는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나폴레온 힐은 앤드류 카네기에게 성공에 관한 질문을 했고 카네기는 성공한 기업가 507명 명단을 주며 그들을 취재하며 공통점을 찾아보라 제안했다. 그 길로 기업인들을 하나씩 찾아다니며 그들에게 느낀 점.. 2023.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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