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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랑자기주도학습418

청랑의 오늘 명언 : 내가 하는 일을 사랑해라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 방법은 무엇일까요?그러려면 일상에서 만족감을 느껴야 할 것이고 일상에는 내가 하는 일이 포함됩니다.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 방법은 내 일을 사랑하는 것으로 결론이 납니다. 지금 하는 일이 지겹고 싫을 수 있습니다.하지만 그 속에서 단 한 부분이라도 좋은 점을 찾는다면내 일을 사랑하게 되는 첫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샤를 보들레르프랑스 상징주의 대표 시인 샤를 보들레르. 그는 아버지를 6살에 여의고 어머니, 의붓아버지와 함께 살았다. 의붓아버지는 샤를 보들레르에게 엄격한 공부를 시켰고 그래서 그는 유년 시절이 외롭고 고독했다고 기록했다. 그는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사창가를 드나들었고 낭비벽이 심해 아버지께 물려받은 재산을 반이나 소진했다. 보들레르의 행동에 그의 가족은 절망에 빠졌고 그의.. 2023. 12. 9.
청랑의 영숙어 91 원어민들이 회화로 자주 사용하는 숙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a run for one's money : "전력으로 싸우는"이라고 해서 "선전"이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2) nail down : "아래로 못박다"라고 해서 "결정짓다"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위 숙어를 이용해 여러분만의 문장을 하나씩 만들어 보세요! 2023. 12. 8.
청랑의 오늘 명언 : 내가 걸어가는 길 사람은 저마다 각자의 길을 걸어갑니다.이미 지나간 이와 같은 길을 걷는 사람도 있고남들이 가지 않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걷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길이든 그 길은 걷는 것은 오직 내 몫입니다.다른 누군가가 나를 대신해서 걸어주지 않습니다. 옆에서 함께 걸어갈 사람을 만드는 것은 포기하고 싶을 때 극복할 방법입니다.루미루미는 13세기에 활동한 이란의 신비주의 시인이다. 가족과 함께 10년간 서방 여행을 다녀온다. 루미는 터키에 잠시 머물렀다가 시리아 여행을 떠났다. 우연히 당대에 인류학자 샴스 알딘 타브리지 만나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다. 자기 이전의 삶을 내려놓고 스승을 따랐다. 이후 루미는 스승이 떠나 그분 대한 사랑을 시로 표현하였다. 그리하여 스승에 대한 열정을 시로 써 내려가다 자신만의 색채가 .. 2023. 12. 8.
청랑의 어휘 끝장내기 : mon 오늘은 mon 이라는 어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mon : 충고하다"라는 의미로 통제를 나타냅니다.여러분이 알고 있는 단어 중 통제를 나타내는 mon 이 들어가는 단어는 무엇이 있나요? 다른 어휘를 알고 싶다면 클릭하세요! 청랑의 어휘 끝장내기 : minister오늘은 minister 라는 어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minister : 관리하다"라는 의미로 통제를 나타냅니다.여러분이 알고 있는 단어 중 통제를 나타내는 minister가 들어가는 단어는 무엇이 있나요? 다jadewolves.tistory.com 2023. 12. 7.
청랑 학습 코칭 23년 성인A 편입 과정 <2부> 2일이라는 시간제한을 드린 결과2.5일에 걸려 마무리하며 평소 속도보다 빠른 속도와 집중력을 보여주셨습니다. 단어는 많이 알고 계셨으나,편입에서 중요한 비슷한 의미의 다른 단어들의 연결(페러프레이즈)에 어려움이 가장 컸었습니다. 최근 10개 기출문제 단어 분석에 동일한 시간제한(3일)을 두고모르는 단어와 그 안에서 빈출 되는 단어를 분석 및 정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data-og-description="올해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사 학위를 따시고 중앙대 학사 편입을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시험까지 약 1달 반 정도 남아, 본격적으로 시험을 대비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지나친 완벽주의로 성과가" data-og-host="jadewolves.tistory.com" data-og-source-url="htt.. 2023. 12. 7.
청랑의 오늘 명언 : 새로운 관계의 가치 살아가면서 인간관계는 매우 중요합니다.나이가 들수록 어떤 사람과 인연을 맺을 것인지 잘 판단해야 합니다. 잘 맺은 관계 하나가 여러 명의 어중간한 관계보다 낫습니다. 되도록 나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관계를 맺으려고 노력하세요.수잔 케인수잔케인은 미국출신 베스트셀러작가이다. 그녀는 어릴 적부터 책을 좋아해 조용한 책벌레라는 별칭도 얻었다. 독서를 꾸준히 하며 학업도 열심히 한 그녀는 프리스턴과 하버드 법대를 우등으로 졸업해 변호사로 활동했다. 그러나 자신의 내향저 성향이 직업과 맞지 않아 고심하다 내향적인 사람에 대해 수년간 연구했다. 그리하여 '콰이어트'라는 책을 써내며 내향적인 사람들의 장점을 알리며 인기몰이를 하였다. 2023.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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