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청랑학습코칭2846 쓰기의 공식, 프렙!(Prep) '쓰기의 공식, 프렙!(Prep)'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공유합니다.이 책을 선택한 이유잘 쓴 글은 어떻게 전개되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글쓰기 실력 향상을 위해 구조적이고 전략적으로 접근해 보려고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 소개글쓰기, 누구나 두렵지만 길은 있다 보고서는 중요한 것부터 간결하게 정리해 읽는 사람이 핵심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문학적인 글쓰기는 재미와 감동을 위한 글로, 기-승-전-결이 있다. 그러나 사무적으로 쓰는 글은 감정에 호소하여 느낌을 전달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므로 ‘주요 사실을 알기 쉽고 간결하게’ 기술하면 되는 것이다. 이것이 기술적 글쓰기의 핵심이다. 글을 제대로 쓰려면 형식보다 구조가 더 중요하다. 글은 구조를 먼저 배워야 한다. 실용적인 글은.. 2023. 10. 29. 청랑의 주간 고전과 교훈 20 부산 목욕탕 폭발 사고로 다친 경찰관과 소방관을 위해 폐지를 팔아 모은 돈을 전달한 익명의 기부자가 있었습니다. 북구 덕천지구대 앞에 누군가 작은 상자를 두고 갔고 상자 안에는 편지 한 통과 현금 45,000원가량이 나왔습니다. 익명의 기부자는 편지에 장애아를 키우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가정의 가장이라고 소개했습니다. 흉흉한 사건·사고가 많아지고 있는 세상이지만 반대로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사례도 있습니다. 본인의 형편이 어려운 와중에도 남을 생각하는 마음이 담긴 기부금은 억대 기부금보다 더 가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명심보감의 한 구절은 우리에게 어린아이도 알고 있는 진리를 일깨워 줍니다. 2023. 10. 29. 청랑의 오늘 명언 : 행복의 크기 행복은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집니다.행복은 누군가에 의해 또는 어떤 기준에 의해 달라지지 않습니다. 행복의 기준은 내 마음속의 기준입니다. 여러분의 행복 기준은 무엇인가요?에이브러햄 링컨두 번의 사업 실패. 10번의 선거 중 7번 낙선. 가난한 삶 속에 희망을 잃지 않고 역대 미국 대통령 중 최고라 꼽히는 에이브러햄 링컨. 그는 어릴 적 아버지의 거듭된 사업 실패로 가난한 삶을 살아야 했다. 링컨은 아버지에게 공부보다 노동을 강요받으면서도 공부에 손을 놓지 않았다. 성년이 되어 일이 잘 풀리다가도 거듭된 외적 환경에 좌절하며 폐인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며 삶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공화당 후보 최초로 미국 대통령이 되었다. 녹록지 않은 정치 상황에서도 그동안 견뎌낸 역경이 좋은 밑거.. 2023. 10. 29. 청랑의 어휘 끝장내기 : -ful 오늘은 -ful이라는 어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ful : 가득한, 많은, -를 지닌"이라는 의미로 풍부를 나타냅니다.여러분이 알고 있는 단어 중 풍부를 나타내는 -ful로 끝나는 단어는 무엇이 있나요? 다른 어휘를 알고 싶다면 클릭하세요! 청랑의 어휘 끝장내기 : -ate오늘은 -ate라는 어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ate : -하게 하다"라는 의미로 동작을 나타냅니다.여러분이 알고 있는 단어 중 동작을 나타내는 -ate로 끝나는 단어는 무엇이 있나요? 다른 어휘를 jadewolves.tistory.com 2023. 10. 28. 뇌에 맡기는 공부법 '뇌에 맡기는 공부법'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공유합니다.이 책을 선택한 이유다양한 학습법 책을 찾던 중 세계 기억력 선수권 대회 그랜드 마스터라는 저자를 보고, 어떤 방식으로 학습을 진행했는지 궁금하여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 소개뇌는 그야말로 솜씨 좋은 요리사다. 여러분은 그저 뇌에 좋은 재료를 제공하기만 하면 된다.뇌의 능력우리 뇌는 태생적으로 뛰어난 능력을 타고났으나, 항상 일정한 것은 아니다. 그럼, 가장 뇌가 활성화되는 시간대는 언제일까? 첫 번째는 현대인의 평균 기상 시간인 오전 6시 30분부터 오전 10시까지다. 특히 기상 직후부터 아침식사 전 2시간 정도는 집중력이 가장 높아지는 시간이다. 그 이후 뇌는 점차 힘이 떨어지기 시작하다가 오후 4시쯤부터 기억력이 살아나기 시작해 저녁 식사.. 2023. 10. 28. 청랑의 주간 고전과 교훈 19 어머니가 술안주를 안 만들어줬다는 이유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을 받은 40대에게 검찰이 징역 10년을 구형했습니다. 부검 결과 사인은 두부 손상으로 나타났습니다. 검찰은 아들의 폭행으로 어머니가 쓰러졌고, 이 과정에서 머리를 크게 다쳐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말도 안 되는 패륜을 저지른 아들은 어머니가 계란 프라이를 안 해줘서 그랬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습니다. 그리고 자기는 어머니를 돌아가시게 하지 않았다고 억울함을 표했습니다. 이번 사례에서 우리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 그리고 효도에 관한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 소개된 명심보감의 한 구절은 효도를 말하기도 하지만 미래의 내 자식을 위해서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생각하게 합니다. 2023. 10. 28. 이전 1 ··· 347 348 349 350 351 352 353 ··· 47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