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청랑2987 메타인지 학습법 '메타인지 학습법'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공유합니다.이 책을 선택한 이유어느 분야에서든 성과를 내기 위해서 메타인지가 중요하다는 글과 영상을 굉장히 많이 접했었습니다. 그래서 메타인지라는 것이 정확히 어떤 것을 의미하며 학습에는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기 위해 읽게 되었습니다. 책 소개메타인지의 진짜 목적은 ‘메타인지를 키우는 과정이 바로 배움의 과정’임을 깨닫도록 하는 것이다. 즉, ’무언가를 배우는 것’보다 ‘배우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바로 메타인지의 기술이다.모든 학습은 메타인지로부터 시작된다인지는 감각, 지각, 학습, 기억, 언어 등을 뜻하며 메타인지는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파악하는 것이다. 때문에 메타인지는 학생에게 아주 중요한 능력일 수밖에 없다. 성공적인 학습을 위해서는 스스로.. 2023. 9. 24. 청랑의 주간 고전과 교훈 : 눈을 가리는 욕심 최근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디자인을 베껴 제품을 만들어 팔던 업체 대표가 구속되었습니다. 유명 패션 인플루언서인 대표는 본인의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그 인지도를 활용해 제품을 홍보했고 그렇게 모방품을 판 돈으로 호화 생활을 해왔습니다. 신제품을 사서 디자인을 베끼고 반품하거나, 해외 패션쇼장에서 미리 옷을 사 국내 출시 전에 모방품을 파는 수법을 썼다고 합니다. 그렇게 번 돈으로는 고급 빌라에 살면서 고가 수입차를 타고 다니며 부를 과시했습니다. 정당하지 않은 방법으로 이익을 얻으려 하고 자신이 가진 것을 남에게 과시하는 마음은 모두 욕심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채근담에 나오는 한 구절은 우리가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2023. 9. 24. 청랑의 오늘 명언 : 양보다 중요한 질 양과 질.여러분은 성장하기 위해 어떤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처음 시작했을 땐 양보다 질입니다. 우리가 공부할 때 제대로 된 이해 없이 많은 양을 읽거나 문제만 푼다면처음엔 괜찮으나 심화 문제가 나오면 문제가 생깁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정확히 이해하고 의도를 파악한다면어려운 문제도 문제 풀 수 있는 기초가 생깁니다.스티브 잡스스티브 잡스는 애플의 창업주이며 CEO이다. 그는 어릴 적 부모에게 버림받아 입양되었다. 그는 부모에게 버려졌다는 이유로 자아를 형성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그리하여 애플의 플랫폼에 통제와 집착이라는 폐쇄성이 녹아들게 된다. 다행스럽게도 스티브 잡스 양부모는 그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여력이 되는 한 최선을 다했다. 이후 스티브 워즈니악과 창고에서 애플을 세웠으며.. 2023. 9. 24. 청랑의 영숙어 53 원어민들이 회화로 자주 사용하는 숙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make a mountain out of molehill : "두더지 구멍 밖에 산을 만들다"라고 해서 "과장해서 표현하다"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2) spill the beans : "콩들이 쏟아지다"라고 해서 "비밀을 누설하다"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위 숙어를 이용해 여러분만의 문장을 하나씩 만들어 보세요! 2023. 9. 23. 장사 권프로의 인생은 장사다 '장사 권프로의 인생은 장사다'를 읽고 정리한 내용을 공유합니다.이 책을 선택한 이유장사를 시작하기 전에 성공담과 실패담이 담긴 책을 먼저 읽고 배울 점을 찾기 위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 소개장사는 당신이 해야 망하지 않습니다.창업을 말리는 사람들의 심리창업 의사를 밝히면 대부분 지인은 얼마 못 가서 망할 거라며 말리기부터 한다. 본인의 의견을 제시하는 수준이 아니라 아주 작정하듯 뜯어말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반대로 진심 어린 마음으로 걱정해 주는 사람들도 있다. 물론 망할 수도 있다. 망하는 것이 그런 부정적인 사람들이 원하는 것일 수도 있다. 내 앞에서 창업은 곧 망하는 길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현재 직장을 천직이라 생각하고 다닐까? 그 역시 직장생활이 지긋지긋하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그만두.. 2023. 9. 23. 청랑의 주간 고전과 교훈 : 악행의 죗값 '계곡 살인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범인이 무기징역을 확정받고 공범은 징역 30년을 확정받았습니다. 범인은 남편과 혼인신고를 하고도 동거한 사실조차 없고 돈만 뜯어내다가 보험금을 목적으로 남편을 계획적으로 살해했습니다. 대중이 공분한 이 사건은 2019년에 일어났고 4년 만에 대법원판결을 받았습니다. 사람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나쁜 일을 해서는 안 됩니다. 나쁜 일을 한 사람은 반드시 자신이 저지른 일의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명심보감에 나오는 한 구절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해줍니다. 2023. 9. 23. 이전 1 ··· 385 386 387 388 389 390 391 ··· 49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