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청랑2986 청랑의 어휘 끝장내기 : en/em- 오늘은 en/em- 라는 어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n/em-은 "make : 만들다, -이 되게 하다"라는 의미로 동작을 나타냅니다.여러분이 알고 있는 단어 중 동작을 나타내는 en/em-로 시작하는 단어는 무엇이 있나요? 다른 어휘를 알고 싶다면 클릭하세요! 청랑의 어휘 끝장내기 : pro-오늘은 pro- 라는 어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pro-는 "forward, before, forth : -앞으로, 미리, 앞서"라는 의미로 미래를 나타냅니다.여러분이 알고 있는 단어 중 미래를 나타내는 pro-로 시작하는 단어jadewolves.tistory.com 2023. 9. 22. 부동산 투자 필독서 30 '부동산 투자 필독서 30'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공유합니다.이 책을 선택한 이유저자가 30권의 부동산 관련 책을 추천하는 내용인데 여기서 읽어볼 만한 부동산 책을 알아보기 위해 읽게 되었습니다. 책 소개한 권씩 내 것으로 체득해 가면서 다음 파도에 올라탈 힘을 기르자.부동산 투자 전 공부돈의 속성, 보도 섀퍼의 돈,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등 총 7권의 책을 추천했다. 돈을 모으고 불리는 데에도 공부가 필요하며, 금융지능이 있어야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돈의 본질과 돈을 대하는 태도, 투자에 임하기 전 마음가짐 등에 대해 길잡이 해주는 책을 소개한다.부동산 기초 : 부동산 투자의 원리를 이해하다부의 본능, 부의 인문학, 대한민국 부동산 40년 등 8권 추천했다. 거시적 관점에서 투.. 2023. 9. 22. 강영우의 자녀 교육법 시각장애인의 멘토 강영우 박사강영우 박사는 1944년에 태어나 어린 시절 축구공에 눈을 맞아 시력을 잃게 되었다. 이 사건이 일어난 직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도 아들이 시력을 잃었다는 말에 충격을 받고 돌아가셨다. 시각장애인이 된 강영우 박사와 동생을 위해 힘들게 일하던 누나마저 과로사로 죽음을 맞이하였다. 그의 미래는 암울했지만 좌절하지 않고 뒤늦게 공부를 시작하여 연세대를 졸업하고 한국 장애인 최초로 유학길에 올랐다. 이후 그는 조지 W.부시 대통령의 부름을 받아 미국 국무부에서 일하였다. 인생 역전을 해낸 강영우 박사는 시각장애인임에도 불구하고 자녀 교육을 잘하여 큰아들 진석은 2011년 워싱턴 포스트가 꼽은 슈퍼 닥터에 선정되었고 둘째 아들 진영은 오바마 대통령의 선임 법률고문을 지냈다. 강.. 2023. 9. 22. 청랑의 오늘 명언 117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미래는 바꿀 수 있습니다. 미래를 바꾸기 위해선 무엇이 제일 중요할까요?바로 현재입니다.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고민해 보시고할 수 있는 것들에만 먼저 집중해 보세요! 카를 바르트카를 바르트는 스위스 출신의 신학자이다. 그는 스위스 베른에서 성장하여 신학교를 다니며 목사가 되었다. 카를 바르트는 그 당시 자본가들이 노동자들을 착취하는 것을 종교적 관점에서 비판하며 자유주의 신학과 결별하게 된다. 성경은 윤리 규범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며 지켜야 할 교리라고 하였다. 그의 사상은 당시 주류였던 자유주의 신학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또 하나님이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 히틀러를 보냈다는 교회 주장에 반대하며 반나치 운동에 중심인물로 활동하였다. 그는 당시의 사회적 모순에.. 2023. 9. 22. 청랑의 영숙어 52 원어민들이 회화로 자주 사용하는 숙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poles apart : "떨어져 있는 극(N/S)들"이라고 해서 "정반대의"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2) scratch the surface: "표면을 긁다"라고 해서 "겉만 핥다"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위 숙어를 이용해 여러분만의 문장을 하나씩 만들어 보세요! 2023. 9. 21. 마케터의 사칙연산 '마케터의 사칙연산'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공유합니다.이 책을 선택한 이유마케팅의 본질에 관한 책을 읽은 후 마케팅 기본 개론 공부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제일 처음으로 돌아가 마케팅 기본기에 관한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 소개빼기구구절절 이야기하지 말라. 초보 마케터가 종종 범하는 실수는 더하기이다. 의뢰자를 설득하기 위해 각종 보고서와 프레젠테이션을 동원한다. 다다익선이라고 많으면 무조건 좋다고 착각한다. 더하기는 적재적소에 올바르게 쓰여야 한다. 실행까지의 기간을 줄여라. 완벽한 기획서에 목매지 마라. 팀 구성원 모두가 지름길을 찾도록 안내할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다. 가설적 기획서를 구상하라. 전체를 미리 그려보라. 완벽함보다 중요한 것은 유연한 사고와 팀 협업 정신이다.더하기더 잦은 소통을 통.. 2023. 9. 21. 이전 1 ··· 386 387 388 389 390 391 392 ··· 49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