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jadewolves3050 의대생 공부법 '의대생 공부법'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공유합니다.이 책을 선택한 이유전교 1등은 해야 갈 수 있고 입학 후에도 엄청난 시간과 양의 공부를 필요로 하는 의대생. 그들은 어떻게 공부를 하는지 궁금해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 소개중요한 것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시간’ 안에 누가 더 ‘효율적’으로 공부하느냐이다.모든 공부의 3단계는 ‘계획-실행-수정’좋은 계획이란 집중력과 체력적 한계를 통한 실현 가능한 계획, 나의 목적에 따른 목표 지향적 계획, ‘어느 부분이 부족해, 어떤 교재를 몇 시간 투자해, 어디까지’와 같은 구체적 계획이어야 한다. 계획 단계에서는 시간 배분이 가장 중요하다. 과목별로 하나의 큰 시간보다 단원별로 각 시간을 적절히 쪼개어 배정하여 같은 시간이라도 더 알차게 공부할 수 있.. 2023. 12. 9. 청랑의 주간 고전과 교훈 31 최근 배달 음식과 관련해서 이슈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메뉴판 속 사진 연출과 다르게 음식이 왔다는 이유로 아파트 복도에 초밥을 전시해 놓은 손님의 이야기가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손님은 연출된 사진대로 음식이 오지 않았다고 포장을 다 뜯어내서 집 앞 복도에 진열해 두었습니다. 메뉴판 사진 속에는 메밀이 있었지만, 실제 음식에는 메밀이 없었습니다. 가게 사장님은 사진은 연출이고 실제 앱에 적힌 제품군만 제공된다고 했지만, 손님은 지속해서 메밀을 갖다 달라고 요구했다고 합니다. 결국 환불해 주기로 했지만, 손님은 수거할 음식 포장을 다 뜯어 놓았습니다.배달 음식이 마음에 안 들어 환불을 요구하는 것은 정상입니다. 하지만 이번 사례에서 손님의 처사는 지나친 면이 있습니다. 환불하는 과정에서 감정.. 2023. 12. 9. 청랑의 오늘 명언 : 내가 하는 일을 사랑해라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 방법은 무엇일까요?그러려면 일상에서 만족감을 느껴야 할 것이고 일상에는 내가 하는 일이 포함됩니다.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 방법은 내 일을 사랑하는 것으로 결론이 납니다. 지금 하는 일이 지겹고 싫을 수 있습니다.하지만 그 속에서 단 한 부분이라도 좋은 점을 찾는다면내 일을 사랑하게 되는 첫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샤를 보들레르프랑스 상징주의 대표 시인 샤를 보들레르. 그는 아버지를 6살에 여의고 어머니, 의붓아버지와 함께 살았다. 의붓아버지는 샤를 보들레르에게 엄격한 공부를 시켰고 그래서 그는 유년 시절이 외롭고 고독했다고 기록했다. 그는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사창가를 드나들었고 낭비벽이 심해 아버지께 물려받은 재산을 반이나 소진했다. 보들레르의 행동에 그의 가족은 절망에 빠졌고 그의.. 2023. 12. 9. 청랑의 영숙어 91 원어민들이 회화로 자주 사용하는 숙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a run for one's money : "전력으로 싸우는"이라고 해서 "선전"이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2) nail down : "아래로 못박다"라고 해서 "결정짓다"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위 숙어를 이용해 여러분만의 문장을 하나씩 만들어 보세요! 2023. 12. 8. 당신의 식당을 바꿔 드립니다 '당신의 식당을 바꿔 드립니다'를 읽고 정리한 내용을 공유합니다.이 책을 선택한 이유책의 저자에 대해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식당에 대한 마음가짐을 배우고 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 소개나만의 팬을 만들어라여러 가지를 팔지 않아야 내 팬이 생긴다. 열 가지가 넘는 음식을 만들어 파는데 팬이 생길 리 없다. 그 음식을 유독 좋아하니까 찾는 것이다. 그것만 잘하니까 가는 식당인 것이다. 이것저것을 팔면서 제대로 잘하는 집도 있겠지만 정작 중요한 사람과의 외식은 그것 하나만 잘하는 식당을 찾는다. 그리고 그 집의 단품이냐 세트냐를 떠나서 홀에서 먹던 손님이 포장 주문까지 하면 그 손님은 무조건 잡아야 한다.좋은 식당이 되려면 메뉴판에 메뉴가 많은 것을 모른 척하겠다. 죽어도 메뉴 수를 포기하지 못하겠다.. 2023. 12. 8. 청랑의 오늘 명언 : 내가 걸어가는 길 사람은 저마다 각자의 길을 걸어갑니다.이미 지나간 이와 같은 길을 걷는 사람도 있고남들이 가지 않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걷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길이든 그 길은 걷는 것은 오직 내 몫입니다.다른 누군가가 나를 대신해서 걸어주지 않습니다. 옆에서 함께 걸어갈 사람을 만드는 것은 포기하고 싶을 때 극복할 방법입니다.루미루미는 13세기에 활동한 이란의 신비주의 시인이다. 가족과 함께 10년간 서방 여행을 다녀온다. 루미는 터키에 잠시 머물렀다가 시리아 여행을 떠났다. 우연히 당대에 인류학자 샴스 알딘 타브리지 만나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다. 자기 이전의 삶을 내려놓고 스승을 따랐다. 이후 루미는 스승이 떠나 그분 대한 사랑을 시로 표현하였다. 그리하여 스승에 대한 열정을 시로 써 내려가다 자신만의 색채가 .. 2023. 12. 8. 이전 1 ··· 342 343 344 345 346 347 348 ··· 50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