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심리학51 양수인간: 삶의 격을 높이는 내면 변화 심리학 '양수인간: 삶의 격을 높이는 내면 변화 심리학'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공유합니다.이 책을 선택한 이유인식과 관점이 심리 변화에 큰 영향을 끼친다고 하여, 다른 저자의 생각과 해결 방법을 통해 더욱 지식을 확장하고 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책 소개인생을 좌지우지하는 변수는 ‘나’다.양수인간 vs 음수인간양수 인간은 플러스(+)로 원하는 삶을 사는 사람이며, 음수 인간은 마이너스(-)로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하는 사람이다. 긍정적인 사고로 자존감을 높이고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인간관계를 만드는 반면 음수 인간은 낮은 자존감이나 우울함 등 부정적인 감정이 내재되어 있고 인간관계에서도 불편한 관계를 반복한다. 이 두 유형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관점’에 있다. 양수 인간은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 2024. 6. 13. 프레임 '프레임'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공유합니다.이 책을 선택한 이유편견, 착각, 오만, 오해 등 우리 뇌가 가지고 있는 오류에 대한 특징을 ‘프레임’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정의한 저자의 생각이 궁금해 읽게 되었습니다.책 소개우리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객관적으로 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프레임을 통해서 채색되고 왜곡된 세상을 경험하고 있다.프레임에 관한 프레임프레임에 관한 가장 흔한 정의는 창문이나 액자의 틀 혹은 안경테다. 이 프레임은 뚜렷한 경계 없이 펼쳐진 대상 중에서 특정 장면이나 대상을 하나의 독립된 실체로 골라내는 기능을 한다. 같은 대상이라도 어떤 틀 속에 넣고 보느냐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 간단한 예다. 즉, 프레임은 한마디로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창’이다. 우리.. 2024. 6. 8. 불필요한 생각 버리기 연습 '불필요한 생각 버리기 연습'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공유합니다.이 책을 선택한 이유인간의 행동에 무의식 속의 고정관념이 얼마나 크게 작용하는지, 그 원리는 무엇인지 궁금해서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책 소개당신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나의 인생'이라는 각본대로 살고 있다. 인생을 변화시키는 열쇠는 이제까지 자신을 속박해 온 고정관념을 버리는 것이다.고정관념고정관념은 항상 착용하고 있어서 몸의 일부처럼 돼버려 자신이 착용하고 있는지조차 느끼지 못하는 안경과 같다. 너무 당연해서 그것에 대해 전혀 의심하지 않고 다른 선택지를 생각하거나 근거를 따질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고 전체로 삼는 것, 그것이 고정관념이다. 당신이 생각하는 당신의 성격도 파고들었을 때 아무런 근거가 없다고 밝혀지면 고정관념인 것이다. 이러는.. 2024. 6. 3. 나는 왜 꾸물거릴까? '나는 왜 꾸물거릴까?'를 읽고 정리한 내용을 공유합니다.이 책을 선택한 이유여러 심리학 책을 읽으면서 ‘인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단점인 미루기, 꾸물거림에 대해 정확히 인 지하고 변화를 주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책 소개꾸물거리는 행동은 일회적 현상이 아니라 습관이다. 꾸물거림을 촉발하는 심리적 기제에 대한 이해와 대처 없이는 미루기 습관의 반복은 피할 수 없다.사람은 왜 꾸물거릴까?지금 해야 한다는 건 아는데 하기 싫어할 일을 미루는 행위를 한 번씩 모두 해봤을 것이다. 이런 행위를 심리학에선 ‘꾸물거림’이라고 한다. 꾸물거림은 일종의 감정과 행동의 교착 상태를 의미한다. 해야 하는 필요성은 느끼지만, 실행을 방해하는 감정과 생각이 필요성과 팽팽하게 줄다리기하고 있는 것이다.. 2024. 3. 16. 가족의 두 얼굴 청랑에서 추천한 책을 읽은 고객님의 후기입니다.책을 추천받은 이유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도와주는 동시에 스트레스를 받는 딜레마에 빠져 스트레스가 신체화가 되기 시작했고, 아파서 꿈을 위한 공부에 영향이 생겨 이 책을 추천받게 되었습니다.책 소개어린 시절의 나를 돌아보다어린 시절 나를 돌아보면 트라우마가 반복되는 ‘도식’과 내가 받은 상처가 가족에게 ‘전이’되기도 하고, 가족의 결핍으로 인해 배우자가 아닌 가족 ‘대체자’를 찾기도 한다. 그래서 이 트라우마는 불행한 가족관계가 반복되고, 트라우마는 결국 의식하지 못하는 만성 스트레스가 된다. 해결 방안으로 어린 시절 가족을 객관적으로 살펴보는 ‘직면’하는 것이 필요하고, 불행을 긍정적 의미로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어서 어린 시절 나의 불행한 고리를 끊어내야.. 2024. 3. 15. 공감은 지능이다 '공감은 지능이다'를 읽고 정리한 내용을 공유합니다.이 책을 선택한 이유내가 가진 장점 중 하나가 ‘공감’이라 생각해 더 뛰어난 능력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또한, 정확히 ‘공감’이라는 개념과 특징을 이해하고 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책 소개공감이란우리는 대부분 공감이 그 자체로 하나의 감정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상대방의 고통을 느끼는 것’이니 말이다. 하지만 공감은 실제로 그보다 더 복잡하다. 우리는 공감을 통해 다른 사람의 세계로 들어가고, 그들로서 존재하는 것이 어떤 느낌일지 추측한다. 서로를 더욱 이해하고 연결해 줄 수 있는 매개체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럼 이 공감은 타고나는 것일까 아니면 후천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것일까? 정답은 후자이다. 우리 뇌는 경험, 선택, 습관으로 인해 평.. 2024. 3. 9. 이전 1 2 3 4 5 6 7 ··· 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