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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있어야 빛이 있는 것처럼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고난이 있어야 극복한 후의 열매가 더 달게 느껴지는 법입니다.
삶이 던져주는 시련을 받아들이고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 보세요!
고통은 삶의 중심을 잡아주고 행복을 더 극대화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아르투어 쇼펜하우어는 독일 출신의 철학자이다. 유년 시절 그는 유복한 상인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부모 사이가 좋지 않았다. 뒷날 아버지가 자살하고 어머니는 사교에 빠지자, 성년이 된 그는 어머니에게 소송을 걸어 큰 재산을 상속받아 평생 편하게 살았다. 그는 당대의 위대한 철학자 헤겔의 사상에도 신랄한 비판을 하며 허무주의를 강조했다. 모든 인간은 부단한 욕망을 좇기에 고통에 휩싸인다며 욕망을 좇지 말 것을 강조했다. 그의 주장은 불교의 교리와도 일치해서 서양에 동양 사상을 알린 최초의 학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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