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없는 공부는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모든 노력은 목표를 향해 흐르는 강처럼 명확하고 효과적이어야 합니다.
방향을 잃지 말고 분명한 목표를 기억하세요!
목표를 겨냥한공부가 머릿속에 오래 남는 비결입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이탈리아 출신으로 여러 방면에서 재능을 보인 위대한 인물이다. 다 빈치는 사생아로 태어났고, 그 당시 귀족 출신의 사생아가 아닌 이상 의사나 대학에 갈 수 없어 직업에 제한이 있었다. 그리하여 그의 아버지는 다 빈치가 그림에 소질이 있는 것을 알고 15세에 화가 공방에 수습생으로 들여보냈다. 공방에서 다 빈치는 열심히 그림을 배워 스승을 능가할 실력을 갖추게 되었다. 훗날 다빈치는 예술과 과학이 발달한 밀라노에 살면서 다양한 분야의 학자와 교류하며 식물학, 광학, 수력학, 천문학, 해부학 등 온갖 분야에 관한 관심을 키워나갔다. 또 다빈치는 자신의 뛰어난 그림 실력을 이용해 남녀 시체 30구가 넘는 시체를 해부하며 그 어떤 의사들보다도 신체 내부를 자세하게 그렸다. 그는 자신이 가진 다양한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마다 쪽지에 그려 넣었고 그중에는 현대에서 볼 수 있는 낙하산, 비행기, 전차, 잠수함, 증기기관, 습도계가 있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신이 한 인간에게 뛰어난 재능을 다 주었다고 할 만큼 그는 후대에 존경받는 인물이 되었다. 끊임없이 배우고 생각하고 만들어 내고 그렸던 다빈치는 그의 말처럼 행복한 죽음을 맞이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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