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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우리의 의사를 전달하는 도구입니다.
우리는 말로써 서로 가까워집니다.
하지만 말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마음이 말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합니다!
마음의 문을 열고 서로의 내면을 존중할 때, 진정한 유대가 형성되고 더 나은 세상이 시작됩니다.
루미
루미는 13세기에 활동한 이란의 신비주의 시인이다. 가족과 함께 10년간 서방 여행을 다녀온다. 루미는 터키에 잠시 머물렀다가 시리아 여행을 떠났다. 우연히 당대에 인류학자 샴스 알딘 타브리지 만나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다. 자기 이전의 삶을 내려놓고 스승을 따랐다. 이후 루미는 스승이 떠나 그분 대한 사랑을 시로 표현하였다. 그리하여 스승에 대한 열정을 시로 써 내려가다 자신만의 색채가 강한 신비주의 시인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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