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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항상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습니다.
겸손은 다른 사람과 연결되고 배우는 것을 가능하게 하지만 자만과 교만은 나를 고립시키고 성장의 길을 막습니다.
내가 부족한 점을 항상 찾아보고 채우기 위해 노력하세요!
자신의 부족함을 깊이 이해하고 받아들인다면 더 나은 사람이 됩니다.
조지 버나드 쇼
조지 버나드 쇼는 아일랜드 작가 출신으로 노벨문학상 수상자이다. 그는 어릴 적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가세가 기울어 이른 나이에 생활전선으로 뛰어들었다. 어릴 적부터 가난을 경험한 그는 제대로 된 교육을 받기도 어려웠으며 공교육에 대해 상당한 불신을 하고 있었다. 또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예술 쪽에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아버지를 떠나 어머니가 계신 런던으로 옮겨간 그는 여러 직장을 옮겨 다녔으나 마땅한 천직을 찾지 못했다. 그는 대영박물관과 도서관을 전전하며 문필가로서 지식을 쌓아가기 시작했다. 자기 작품이 출판사에 거절당하기 일쑤였으나 그는 끊임없이 작품을 써 내려갔다. 결국 "인간과 초인"이라는 걸작을 써내며 세계적인 극작가가 된 조지 버나드 쇼는 이후에도 작가로서 왕성한 활동을 멈추지 않았다. 게다가 명언 제조기라 불릴 정도로 그가 하는 말들은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었다. "내 언젠간 이 꼴 날 줄 알았지"라고 쓰인 그의 묘비명은 죽어서도 그를 유명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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