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랑의 오늘 명언 : 실행력이 차이를 만든다

무엇이든 배웠다면 계속 그것을 적용해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배우는데 끝나선 절대 내 것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계획도 세웠다면 계속 실행해야 합니다.
계획을 세우는데 끝나선 안 됩니다.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꾸준한 적용과 실행력 그리고 반복이 차이를 만듭니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괴테는 독일의 시인, 작가, 법률가이다. 그는 어릴 적 유복한 환경에서 자라 문학적 소양을 키우는 교육을 충분히 받을 수 있었다. 괴테는 아버지의 제안으로 법학을 전공 후 변호사로 개업했으나 문학에 심취하였다. 그는 자기 친구의 일화를 소재로 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출간하며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이후 괴테는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쓴 "파우스트"가 세상에 나오면서 독일 문학에 큰 영향을 미쳤다. 괴테는 자신이 몸소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글로 써냈으며 분열되어 있던 독일을 여행하면서 그의 내면을 완성하며 위대한 작품을 써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