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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무게에 짓눌리면 하루를 보내는 일이 힘겹습니다.
무력감에 휩싸이면 귀찮아지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집니다.
아침에 기상하자마자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으세요!
쉬우면서도 빠르게 마칠 수 있는 일이면 더욱 좋습니다.
작은 성취감이 큰 성취감으로 이어지기 마련이니까요.
하루를 버텨낸다는 생각에서 하루를 보낸다는 생각으로 바뀌는 지름길입니다.
버락 오바마
버락 오바마는 미국의 44대 대통령이다. 그는 흑인 아버지와 백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모님은 그가 태어난 지 2살이 되던 해에 이혼하셨고 그는 외할머니 품에서 자랐다. 오바마는 흑인이라는 정체성에 방황하였으나 외조모의 보호 아래 마음을 다잡고 학업에 정진하여 하버드 로스쿨에 입학하게 되었다. 이후 오바마는 정계에 입문하며 승승장구하였고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되었다. 그의 업적에 대한 평가는 사후에 명확히 할 수 있어 언급할 순 없지만 미국 대통령으로서 보여준 품격은 전 세계인들이 미국을 부러워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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