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어민들이 회화로 자주 사용하는 숙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come up to scratch : "출발선까지 다가가다"라고 해서 "기준을 충족하다"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2) in the nick of time : "시간의 자국 안에"라고 해서 "시간에 딱 맞춰"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위 숙어를 이용해 여러분만의 문장을 하나씩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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