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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에게 가장 기뻤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곰곰이 생각해 보면 간절히 원했거나 가장 어렵게 성취했거나
또는 뜻하지 않게 좋은 결과를 얻었을 때 매우 큰 기쁨을 느낍니다.
힘들었던 만큼 그 기쁨은 배로 느껴지곤 합니다.
하지만 금세 잊어버리기도 합니다.
그때 그 성취감과 기쁨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며
도전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월터 배젓
월터 배젓은 영국출신의 문필가이다. 그는 어릴 적부터 똑똑하여 22살에 석사학위를 따냈다. 이후 배젓은 자신의 전공을 법률분야를 살리기보다 문필가로서 활동하였다. 그가 쓴 글들은 세간에 높은 평가를 받으며 배젓을 유명하게 만들었다. 1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코노미스트"의 창립자의 딸과 결혼하였고 이코노미스트 편집장으로 일하면서 큰 족적을 남겼다. 법률가에서 문필가로서 전향했던 배젓은 문필가로 큰 업적을 남기지 못할 것이라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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