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필사 모음 : 행동에 주저함이 없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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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하기로 결심했다면 망설이지 말고, 즉시 행동해야 합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결단력의 상징 같은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20세에 마케도니아의 왕이 된 후, 유럽과 아시아를 아우르는 대제국을 건설했습니다.
특히, 그가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자른 일화는 유명합니다.
고르디우스의 매듭은 "이 매듭을 푸는 자가 아시아를 정복할 것이다"라는 전설이 얽혀 있었지만,
알렉산더는 복잡하게 고민하지 않고 칼로 단번에 끊어버렸습니다.
이는 문제를 미루지 않고 단호하게 해결하는 그의 태도를 보여줍니다.

내가 해야 할 일을 앞두고 망설이기보다 과감하게 실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저하는 순간 의욕이 사라지고 기회를 놓칠 수도 있습니다.
결심한 일은 즉시 실행하는 것이 성공으로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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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프랭클린

벤자민 프랭클린은 미국에서 건국의 아버지라 불리는 인물 중 한 사람이다. 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배움이 길진 않았다. 가방끈이 짧았지만, 그는 항상 배움에 있어 주야를 가리지 않았고 어떤 분야든 성실히 배웠다. 프랭클린은 10개가 넘는 직업을 가졌었고 눈부신 성과를 낸 인물이다. 그렇다고 그의 시작이 쉬웠던 것은 아니다. 친형 밑에서 인쇄공으로 일하면 친형과 사이가 틀어졌고, 형이 프랭클린에 대해 안 좋은 소문을 내서 그가 일할 곳이 없어 백수 신세로 지내기도 했다. 그는 형과의 불화로 인해 펜실베니아로 떠나 다시 시작했다. 힘든 상황이 오더라도 그는 상황을 돌파하는 방법에 몰두했던 사람이다. 사람을 뽑을 때도 어려운 일을 맡겨 고민하는 사람보다 행동하는 사람을 좋아했던 것만 봐도 프랭클린은 말 많은 사람은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던 것 같다.

하루를 시작하기 좋은 명언을 청랑이 추천합니다.

하지 않을 일을 먼저 결정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