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부수의 유래
갑골문에서 태양(해)의 원형과 그 안의 점(햇빛 또는 중심)을 본뜬 상형자입니다.
즉 해를 뜻하며, 나아가 시간의 단위, 낮, 날, 시간 흐름의 개념으로 확장되었습니다.
明(밝을 명) | 日(날 일) + 月( 달 월) | 해와 달이 함께 있으니 밝다. |
한자 부수의 유래
갑골문에서 입을 벌려 말을 하는 형상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말, 언어, 언급, 표현과 관련된 의미를 담은 한자 부수로 사용됩니다.
昌(창성할 창) | 日(날 일) + 曰(가로 왈) | 하루 종일 말할정도로 번창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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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부수 스토리 : '두인변 척(彳)', '마음 심(心)
한자 부수의 유래 갑골문에서 보면 사람이 조심스럽게 두 발로 천천히 옆으로 걷는 모습을 형상화한 상형자입니다.주로 행동, 규범, 이동, 질서, 법률과 관련된 한자에 사용되며 움직임이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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