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진 것에 늘 감사하라

감사는 단순한 태도가 아니라 삶의 본질을 밝히는 빛과도 같습니다.
자신이 가진 것에 감사하는 사람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발견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주변을 밝히는 삶을 살아갑니다.

테레사 수녀(Mother Teresa)는 감사의 마음으로 가득 찬 삶의 본보기가 되어 주었습니다.
그녀는 인도 캘커타의 빈민가에서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을 돌보며 평생을 헌신했습니다.
비록 그녀가 가진 물질적인 것은 거의 없었지만,
그녀는 자신이 가진 시간과 사랑, 헌신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었습니다.

오늘 하루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에픽테토스

에픽테토스는 고대 로마 시대 사람이며 터키지역에서 태어났다. 그는 처음에 노예 신분이었으나 그의 주인 에파프로디투스에 의해서 해방되었으며 스토아학파의 대표적 학자로 성장하였다. 그는 진정한 자유는 신분에 묶여 있는 것이 아니라 정신적 자유여야 한다고 말했다. 자신의 밑에서 배우는 학생도 자기 노예라고 말했을 정도로 정신적 자유가 육체적 자유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였다. 그의 말처럼 어떤 사람이 될지 생각하고 행동했기에 에픽테토스는 노예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우대한 학자로 성공할 수 있었다. 그의 사상의 훗날 로마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에게 큰 영감을 주었고 황제는 에픽테토스가 쓴 "담화록"을 통해 "명상록"을 만들게 되었다.

하루를 시작하기 좋은 명언을 청랑이 추천합니다.

성취를 얻기 위해서 반드시 동반되어야 하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