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랑의 오늘 명언 : 긍정의 면을 바라봐야 하는 이유

부정적인 생각은 잠시 접어두세요.
 
긍정적인 것만 바라보세요.
그럼, 부정적인 것들이 긍정적인 것들에 가려져 그림자조차 보이지 않을 거예요.

헬렌 켈러

헬렌 켈러는 미국 출신의 작가이자 사회복지 사업가이다. 그녀는 어릴 적 큰 병을 앓아 청각과 시각을 잃게 된다. 이후 켈러의 부모는 그녀를 교육하려 하였으나 당시에 맹아를 가르치는 건 쉽지 않았다. 가족의 권유로 맹아학교에서 앤 설리번 선생님을 모시고 온다. 헬렌 켈러는 스승 설리번을 만나 눈부신 학업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장애인들을 위해 그녀의 삶을 바쳤다. 그녀의 말처럼 맹아를 인정하고 설리번 선생의 지도를 따라 성장한 그녀의 삶은 지금도 꿈을 향해 달려가는 젊은 청춘들에게 시련은 있을 뿐 실패는 없다는 사실을 보여준 주인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