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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관계가 어려운 사람입니다'를 읽고 정리한 내용을 공유합니다.
왜 타인의 시선을 자꾸 의식하는가
타인의 시선을 너무 의식하면 사회 공포증이 생기기 마련이다.
자신이 힘들 때 편하게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용기가 나지 않는다면 자신의 마음을 일기나 수필을 통해 표현해보자.
언어 표현이 힘들다면 그림이나, 낙서 역시 도움이 된다.
모든 질문에 답할 필요는 없다
상처는 누가 주는 게 아니라 내가 받는 것이다.
나를 믿고 위로해줄 사람이 단 한 명이어도 괜찮다.
다른 사람으로 인해 불편한 감정이 든다면 조용한 곳에서 들숨과 날숨에 집중하여 호흡하거나 맑은 공기를 마시며 걸어보자.
내 마음이 단단해지고 있다. 지금의 모습으로 충분하다라고 스스로 말해보자.
과거를 돌아보면서 현재 관계를 풀어나갈 답을 찾아보자
컨디션이 안 좋으면 내 상태를 주위에 알려라.
누군가의 제안을 거절하고 지레 걱정하면 괜한 죄책감으로 상대가 날 싫어하는 게 아닐까 하고 의심한다.
그러다 보면 상대방의 작은 말과 행동이 자신을 싫어해서라고 과대 해석을 하게 된다.
글쓰기로 좋은 관계 쓸어 담기
당장 힘이 들 때 글쓰기를 해보자.
그 순간을 글로 남겨 하루 일기를 쓰며 그 마음을 추스르자.
나의 좋은 습관을 반복하자.
인간 관계에 관한 다른 책을 알고 싶다면 청랑이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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