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랑의 오늘 명언 : 인생의 의미는 만들어 지키는 것

모든 일에 의미가 있어야 하나요?
 
가끔 삶 또는 공부해야 하는 의미를 모르겠다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평생을 걸려도 의미를 깨닫고 살아가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의미는 원래 있던 것처럼 찾는 것이 아닙니다.
의미는 없던 것을 내가 만들어 지켜나가는 것입니다.
 
이 시기는 내가 더 성숙해질 수 있는 단계이며,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단계입니다.

찰리 채플린

찰리 채플린은 영국 출신의 배우이자 영화감독이다. 그는 어린 시절 불운한 환경에서 자랐다. 아버지는 가출하고 어머니는 정신병원에 수용되어 채플린은 보육원에서 자랐다. 그는 5살에 무대에 섰으며 이후 코믹한 배우로 인기를 얻으며 미국에 초청되어 그의 트레이드 마크 "리틀 트램프"를 선보이며 대중에 큰 인기를 얻었다. 그는 자신의 찍은 영화에 감독부터 각본까지 자신만의 색을 영화에 입혔다. 그가 영화에 사용한 기법들은 할리우드 영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 채플린은 유년 시절 가난과 고난을 이겨내 세계적인 배우로 성공을 거두었다. 그는 멋모르고 5살에 올랐던 무대에서 대중의 사랑을 받았고 사랑받기 위한 욕망을 갈망하며 성공을 이뤄냈다. 그의 말처럼 의미보다 자신이 원하는 욕망에 집중하며 몰입했기에 찰리 채플린이라는 인물이 있는 것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