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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랑 오늘 명언

늘 책을 가까이 하라

by JadeWolveS 2024.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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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인생에 가장 진실한 친구가 되어줄 수 있습니다. 
철학자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Marcus Tullius Cicero)는 고대 로마의 정치가이자 철학자입니다.
인생의 많은 순간을 책과 지식을 통해 배움으로 채웠습니다.
그는 정치적 혼란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진리를 찾고자 했으며, 책을 통해 얻은 지혜와 성찰로 스스로를 다독였습니다.
그에게 책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수단을 넘어, 삶의 진실을 찾게 해주는 ‘진정한 친구’였습니다.
오늘날 바쁘고 복잡한 삶 속에서 느끼는 외로움과 불안 역시 책을 통해 위로받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가 아닌 나 스스로에게 진실을 다짐하고, 스스로를 위로할 때,
책은 말없이 곁에 있어 주며 흔들림 없는 안내자가 되어 줍니다.
꾸준히 책을 가까이하며, 삶의 진정한 친구로 삼아보세요.

프랜시스 베이컨

프랜시스 베이컨(Francis Bacon, 1561-1626)은 영국의 철학자, 국가 공무원이자 작가로, 경험론의 선구자이다. 그는 과학적 방법론의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했으며, 그의 작업은 나중에 과학 혁명에 영향을 미쳤다. 베이컨은 지식의 진보와 인류의 개선을 강조했으며, 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으로는 "노부스 오르가눔"(Novum Organum)이 있다. 이 책에서 그는 전통적인 아리스토텔레스 철학과 스콜라 철학에 도전하고, 관찰과 실험을 통한 새로운 학습 방법을 제시했다.

하루를 시작하기 좋은 명언을 청랑이 추천합니다.

살아가는 데 희망이 필요한 이유는?

인생의 길을 걷다 보면 우리는 때로 어려움에 부딪히고, 그로 인해 좌절을 겪게 됩니다.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희망입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은 희망을 통해 고난을 이겨내며 성장의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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