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맞는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라

어떤 일이든 계속 시도하다 보면, 결과가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무언가를 효과적으로 해내는 법을 찾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혁신적인 기업가였던 잭 웰치(Jack Welch)는 GE의 회장으로 일하면서 이와 같은 접근 방식을 취했습니다.
그는 비효율적인 방식과 성과가 없는 사업 부문들을 과감하게 정리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부분에 더 많은 자원과 집중을 투자했습니다.
그 결과 GE는 큰 변화를 이루며 그가 이끄는 동안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결과가 나타나는 방향에 에너지를 쏟고, 효과가 없는 것은 과감히 포기할 줄 아는 결단력이 필요합니다.
무엇이 나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인지, 그 방법이 나의 목표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되는지 판단해 보세요.

프랭클린 루스벨트

프랭클린 루스벨트는 미국에 가장 힘든 시기에 대통령이 되어 세계 2차 대전 종결 직전까지 4선을 한 대통령이다. 루스벨트는 39세의 나이에 소아마비로 일어설 수 없는 상태가 되었으나 재활을 통해 불굴의 의지로 일어서게 된다. 그가 대통령으로 취임했을 시기에 미국은 대공황으로 혼란한 시기였다. 루스벨트는 뉴딜정책을 추진하며 대공황을 벗어났고 세계 2차 대전에 미국이 참전하는 결정을 내리며 유럽을 나치의 지배에서 구하는 역할도 했다. 그가 대통령이 되기까지 소아마비라는 큰 장애를 딛고 일어서는 힘이 컸다고 한다. 그의 말처럼 불가능하다는 일을 해내는 일에 그는 많은 행복을 느꼈고 미국이 직시한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하며 미국의 링컨에 버금가는 대통령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루를 시작하기 좋은 명언을 청랑이 추천합니다.

나의 신념을 행동으로 보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