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지라도 계속 가야한다

살다 보면 어떤 날은 두려움이 앞서고, 어떤 날은 실패가 내 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그렇지만 멈추지 않고 계속 가야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은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 교육을 거의 받지 못했지만,
스스로 책을 읽고 공부하며 자신의 길을 개척했습니다.
그는 여러 선거에서의 낙선,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아픔을 겪으면서도 결코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발걸음은 더뎠을지언정, 한 번도 포기하거나 되돌아가지 않았습니다.
끝내 그는 노예해방을 이루고 미국 역사에 길이 남을 지도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간다면, 언젠가 자기만의 결실을 맺을 수 있습니다.
절대 돌아가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이야말로 성공으로 가는 열쇠입니다.
힘들어도 멈추지 말고 계속 하세요.

에이브러햄 링컨

두 번의 사업 실패. 10번의 선거 중 7번 낙선. 가난한 삶 속에 희망을 잃지 않고 역대 미국 대통령 중 최고라 꼽히는 에이브러햄 링컨. 그는 어릴 적 아버지의 거듭된 사업 실패로 가난한 삶을 살아야 했다. 링컨은 아버지에게 공부보다 노동을 강요받으면서도 공부에 손을 놓지 않았다. 성년이 되어 일이 잘 풀리다가도 거듭된 외적 환경에 좌절하며 폐인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며 삶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공화당 후보 최초로 미국 대통령이 되었다. 녹록지 않은 정치 상황에서도 그동안 견뎌낸 역경이 좋은 밑거름이 되었고, 남북전쟁을 훌륭하게 마무리 지으며 미국이 세계적인 국가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미국인에게 최고의 대통령이라 평가받는 링컨. 주어진 상황에서 불평하기보다 성장의 계기로 삼았기에 가난한 노동자가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루를 시작하기 좋은 명언을 청랑이 추천합니다.

생각과 가능성의 관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