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 윈프리(Oprah Winfrey)는 원래 뉴스 리포터로 일했지만,
직장에서 여러 차례 좌절을 겪으며 방송에서 제외되는 등의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결국, 그녀는 뉴스 리포터 일을 그만두고 토크쇼 진행자로 전향하게 되었습니다.
이 결정은 그녀의 인생을 바꿨습니다.
오프라는 특유의 공감 능력과 진솔한 대화로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오프라 윈프리 쇼'는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녀는 이후 미디어 제국을 구축하며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우리도 오랫동안 해왔던 일을 그만둬야 할 때가 올 수 있습니다.
그 순간이 두렵고 불안할 수 있지만, 새로운 길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닫힌 문을 뒤로하고, 새로운 문을 찾는 용기를 가질 때, 더욱 빛나는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앙드레 지드
앙드레 지드는 프랑스 출신의 소설가이며 노벨문학상의 영예를 안은 사람이다. 그는 어릴 적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엄격한 개신교 신자인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그는 몸이 쇠약해 학업 습득도 느렸고 지능 발달도 불규칙적이었지만 18세부터 문학에 열정을 보였다. 특히 아프리카 여행은 그가 글 쓰는데 전환점이 되었다. 여행 이후 엄격한 종교에 갇혀 있던 자아에서 벗어나 인간의 삶을 깊이 고찰하는 글을 써 내려갔다. 사생활 논란도 있었으나 그는 늘 새로운 것을 추구했으며 "사전꾼들"은 현대소설에 큰 자극을 주었다. 비평가로서 삶을 살았던 앙드레 지드는 많은 비난도 받았으나 자신의 길을 새롭게 끊임없이 개척해 나갔고 노벨 문학상을 받을 수 있었다.
하루를 시작하기 좋은 명언을 청랑이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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