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노벨상 수상자인 마리 퀴리(Marie Curie)는 두 번이나 노벨상을 받았지만,
자신의 성과에 대해 자랑하지 않고 오로지 인류를 위한 연구에 몰두했습니다.
그녀의 연구는 방사능의 개념을 발전시켰고, 오늘날의 의학과 과학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그녀는 자기 지식과 발견을 자랑하는 대신, 더 많은 연구와 탐구를 통해 인류의 발전에 힘썼습니다.
사람이라면 자기 능력과 지식을 자랑하고 싶어 합니다.
자신의 능력과 지혜를 자랑하는 것은 일시적인 만족에 그치지만
겸손함과 타인에 대한 배려가 내 지혜와 능력을 더욱 빛나게 해줍니다.
항상 겸손한 마음을 잊지 마세요.
자신의 능력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는 것도 좋지만, 그 자부심이 우리를 감옥에 가두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시몬 베유
시몬 베유(Simone Weil)은 1909년 2월 3일에 태어나, 프랑스의 철학자, 작가, 사회 운동가이자 신앙심 있는 철학자이다. 그녀는 다양한 주제에 걸쳐 글을 쓰고, 자기 생각과 철학을 표현한 것으로 유명하다. 베유는 깊은 사색을 통해 정치, 종교, 사회적인 문제들과 철학, 인간성에 대해 깊은 이해를 하고 있었다. 그녀의 생각은 기독교 윤리와 사회정의에 큰 영향을 받았으며, 그중에서도 특히 '자유'와 '근로'에 대한 개념에 중점을 두었다. 그녀의 사상은 후대의 철학자와 사상가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베유는 1943년에 세상을 떠나지만, 그녀의 글과 생각은 계속해서 연구되고 영감을 주고 있다.
하루를 시작하기 좋은 명언을 청랑이 추천합니다. |
'청랑 오늘 명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변화를 원한다면 일단 시작하라 (2) | 2024.08.01 |
---|---|
세상에 나쁜 아이디어는 없다 (5) | 2024.07.31 |
좋은 책일수록 여러 번 읽어야 하는 이유 (6) | 2024.07.29 |
관점의 변화가 인생의 변화를 부른다 (4) | 2024.07.28 |
어떤 부자가 되기를 원하는가? (4) | 2024.07.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