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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랑 교육 식견/청랑 교육 이슈93

만능 학습자가 되고 싶다면 '이것'에 주목하라 평생 학습의 시대 도래하다기술의 진보는 인류에게 편안함을 주었으나 빈부격차를 극대화했다. 자본주의 시장 체제에서는 배우고 노력하는 사람이 더 큰 부를 쥐게 되었다. 그들처럼 성공을 좇는 추종자들은 배워야 한다는 의식이 머리에 자리 잡았다. 또 기술이 발전하면서 학습을 지속해야 하는 시대가 다가왔고 '평생 공부'라는 말까지 생겨났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시험과 자격증으로 자신을 입증해야 하는 시대다. 만능 학습자가 되고자 한다면 학습에 영향을 미치는 3가지 호르몬을 이해하고 통제해 보자.세로토닌과 학습 효율 세로토닌(Serotonin)은 트립토판(tryptophan)으로부터 생합성되며 위장관, 혈소판, 그리고 중추신경계에서 주로 발견된다. 세로토닌은 잘 살기와 행복감 등을 느끼는 데 필요한 것으로 잘 알.. 2024. 1. 26.
2028년 수능 개편으로 어떤 변화가 있을까? 문과 이과 구분이 없어지는 2028 수능교육부가 2028학년도 대학입시 제도 개편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28학년도 수능 출제 범위에서 심화 미적분과 기하가 제외돼 '문과'와 '이과'의 구분이 사라지고, 주요 영역 선택과목이 폐지된다. 고교 내신 체제는 2025년부터 현행 9등급에서 5등급 체제로 바뀌며 절대평가가 확대된다. 새롭게 바뀌는 수능과 내신 체제는 어떤 결과를 낳을지 살펴보자.문과생 수학 1등급 받기 어려워져2028년 수능은 문과, 이과 수학이 공통으로 치러지면서 문과생에게 불리할 것으로 예측한다. 현재 이과 수학에서 1, 2등급을 받는 학생은 통합 수학으로 인해 확실하게 1등급을 노릴 수 있다. 이과 3등급과 문과 1, 2등급을 받는 학생이 공통 수학에서 2, 3등급을 받을 것이다. .. 2024. 1. 17.
고교생 자퇴 이미지가 변하고 있다 상위권 입시 트렌드가 된 고교 자퇴대학교는 한국에서 미래를 결정하는 데 영향을 크게 미치는 요소다. 남과 차별을 두기 위해 명문대생이 되려는 학생과 학부모의 욕심은 한국 입시 경쟁 과열의 원인이다. 경제가 저성장 국면에 접어들자, 학생은 안정적인 전문직 고소득자가 되려고 한다. 의대, 한의대, 약대 등 의학 계열 진학을 위해 초등학교 1학년부터 입시가 시작된다. 정시 비중 확대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면서 재학생은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준비하기 어려워지다 보니 자퇴라는 과감한 결정을 내리고 있다. 고고 자퇴를 입시 관점에서 알아보자. 정시에 집중하기 위해 상위권 고교생 자퇴 늘어과거 자퇴생은 학교에서 문제아라는 낙인과 같았다. 그중 일부는 내신에 승산이 없어 정시에 올인하기 위해 자퇴를 결정하는 일.. 2023. 12. 27.
'노량' 보기 전에 봐야 할 영화는?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전투 "노량대첩"구국의 영웅 이순신(李舜臣) 장군 해상전투를 영화로 만든 3부작 시리즈는 '명량'을 시작해서 노량'을 끝으로 9년의 마침표를 찍는다. 노량 해전은 조선과 일본의 기나긴 7년간의 전쟁을 종식하는 마지막 전투였다. 조선에 주둔하고 있는 일본군은 계속된 패전으로 수세로 몰렸다.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그들은 철군을 서둘렀다. 일본군은 조선과 명나라 수군에 둘러싸여 순천, 사천, 고성에 고립된 고니시 유키나가(小西 行長) 군을 구출하기 위해 6만 명의 병력과 500여 척의 함선을 이끌고 노량으로 향했다. 이순신 장군은 왜군이 노량으로 향한다는 첩보를 듣고 노량에서 전투를 준비한다. 동맹군 명나라 장수 진린(陳璘)은 고니시가 준 뇌물에 매수.. 2023. 12. 26.
2025년 시행 고교학점제, 효율적인 대비 방법은? 눈앞으로 다가온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고교학점제는 4차 산업 혁명에 발맞춰 공교육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고교학점제는 고등학생이 자신이 원하는 과목을 선택적으로 듣고 학점을 취득하는 방식이다. 학생에게는 대학교에서 본인이 원하는 과목을 선택하는 방식이 고등학교로 확대된 것이다. 교육부는 2023~2024년 고교학점제를 고2부터 단계별 시행하여 2025년에는 전 학년 적용할 준비를 하고 있다. 그러나 정시 비중이 커지면서 학생 본인이 좋아하는 과목만 듣기에는 무리가 있다. 이 틈을 타 사교육 시장은 새로 도입되는 고교학점제에 대응할 정보를 학부모와 학생에게 제공하며 비용을 받고 있다. 일부 교육단체는 고교학점제 시행이 교육비 상승을 부추기는 게 아닌지 우려하고 있다. 다가오는 고교학점제를 사.. 2023. 12. 20.
예비 고3 불수능 준비 어떻게 해야 할까? <2부> 강사도 풀기 어려운 문항 출제해24년 수능 당일 과목별로 시험이 시작되자 한 수학 입시 강사는 수학 문제 풀이를 시작하며  22번 문제에서 20분의 시간을 쏟아부었다. 킬러문항을 없애고 준 킬러 문항이 나왔지만 입시강사에게도 만만치 않았던 문항은 수험생에게 어렵게 와닿았다. 현역 고3 중 만점자가 없다는 관측과 의대 합격 커트라인도 작년 수능 대비 2~3점 떨어졌다 예측한다. 24년 수능은 변별력을 높였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다가오는 수능도 비슷한 난이도를 유지할 것으로 추측한다. 의대 정원을 대폭 늘린다는 정부 방침이 나오면서 이공계 명문대생들도 재수에 뛰어들고 있다. 내신까지 챙기며 재수생과 경쟁해야 하는 예비 고3의 입시는 더욱 치열해질 예정이다. 학습자 실력에 따라 다른 전략 세워야기출문제 분석 이.. 2023.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