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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랑 코칭 식견/청랑 인재 식견92

날씨·건강 때문에 재기 실패한 나폴레옹 나폴레옹의 재등장나폴레옹(Napoleon Bonaparte I, 1769~1821)이 이끈 프랑스군은 1812년 러시아 원정에 실패한 이후 각 지역의 민족주의적 반란에 부닥쳤다. 그리고 마침내 1814년에는 프로이센, 오스트리아, 영국군으로 구성된 연합군에게 파리를 점령당했다. 나폴레옹은 퇴위 되어 지중해의 작은 섬 엘바(Elva Island)로 유배되었다. 그리고 루이 16세(Louis XVI, 1754~1793)의 동생인 루이 18세(Louis XVIII, 1755~1824)가 황제로 즉위하면서 왕정이 복고 되었다. 하지만 프랑스 시민들은 무능한 루이 18세에 실망, 나폴레옹을 다시 옹립하자는 움직임이 일었다. 1815년 2월 나폴레옹은 엘바섬을 탈출하여 칸(Cannes)에 상륙하였고 충직한 부하 1.. 2022. 12. 14.
가난한 고아 출신 추남 주원장 가난을 통해 강인한 정신력을 키워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인물 중에는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례가 많다. 일반적으로 가난은 많은 기회를 박탈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위대한 인물들은 가난을 배움의 기회이자 자신을 단련시키는 기회로 삼는다. 가난에 짓눌리거나 좌절하지 않고 오히려 밑바닥부터 기본을 다지면서 실패와 좌절을 이겨내는 강인한 정신력을 키워나간다. 밥 한 끼조차 해결이 어려웠던 시절에도 그들은 가난을 통해 생존하는 법을 배우면서 신분 상승을 꿈꾸는 외적 동기로 삼는다. 가난하므로 포기한다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고 단지 불편했을 뿐이었다. 가난을 부끄럽게 생각한다면 고아 출신인 명(明)의 태조 주원장(朱元章)의 이야기를 들어볼 필요가 있다. 가난을 피하고자 승려가 된 주원장명사 .. 2022.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