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지 말고 진심을 다하라. 그 성실이 스스로를 지켜 준다.”
때로는 성실한 태도가 당장 눈에 보이는 이익보다 더 큰 가치를 선사합니다.
왜냐하면 진심에서 비롯된 행동은 결국 누구도 꺾을 수 없는 자신만의 힘이 되어주니까요.
일본의 외교관 스기하라 지우네(Chiune Sugihara)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본국의 명령을 어기면서까지 유대인들에게 수천 건의 비자를 발급해 주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때 그는 ‘속임’이 아닌 진실한 양심과 인간애를 따랐고, 자신의 경력을 걸고서라도 사람들을 도우려는 의지를 꺾지 않았습니다.
전쟁 후, 정부로부터 처벌을 받았지만 결국 그의 진심 어린 결정은 수많은 생명을 살렸고, 역사는 그를 ‘선의의 외교관’으로 오래도록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속이지 않는 마음, 그리고 그 마음에 품은 성실이야말로 우리 자신을 가장 든든히 지켜주는 방패가 됩니다.
무엇을 하든 진심을 다하고, 부지런하게 노력해 보세요.
그 순간순간이 쌓여, 언젠가는 우리 삶을 가장 강하게 빛내줄 것입니다.
오늘의 필사 문장
명심보감
명심보감(明心寶鑑)은 조선 시대에 널리 읽히던 교훈서로,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이라는 뜻을 지닌 책입니다. 주로 유교 경전과 역사서, 불교 및 도가 사상에서 발췌한 교훈적 내용들을 간결하고 쉬운 문장으로 묶어 편집하였으며, 예의와 덕행, 효행, 우정, 처세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정확한 편저자는 명확히 밝혀져 있지 않으나, 전통적으로 조선 전기 혹은 고려 말기에 편찬되었다고 전해집니다.
이 책은 글을 읽는 모든 이가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도덕적 가치와 인륜적 관계를 되새기도록 돕고, 스스로를 반성하고 수양하게 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간결하면서도 가르침이 분명해 유교 문화를 기반으로 한 동아시아 지역에서 오랫동안 애독되었으며, 조선 시대에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폭넓게 읽는 필독서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오늘날까지도 전통 윤리와 삶의 지혜를 배우고자 하는 이들에게 의미 있는 교훈서로 꼽히고 있습니다.
하루를 시작하기 좋은 글귀를 청랑이 추천합니다. |
미라클 필사 모음 : 성실함이 만드는 기적
부지런하고 진실한 태도는 우리가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입니다.영국의 화석 연구자 메리 애닝(Mary Anning)은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험준한 해안가를 무대 삼아 성실히 화석 발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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