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부수의 유래
갑골문을 보면, 남자의 모습을 간략화하거나, 무기를 들고 있는 전사의 형상을 단순화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장정(壯丁)이자 전사(兵士)라는 본래 의미에서 나아가 관리, 선비, 학자 처럼 일정한 지위나 교양을 갖춘 사람을 가리키게 되었습니다.
강희자전(康熙字典)등 전통 자전에서는 “키가 큰 사람” 또는 “상하로 획이 뻗은 형상”을 보고 ‘군자(君子), 선비’와 같은 고결한 이미지를 상징한다고도 풀이합니다.
仕(벼슬 사)
人(사람 인) + 士(선비 사)로 사람이 선비처럼 일한다하여 仕(벼슬 사)
한자 부수의 유래
전통 자전(字典)들은 “사람의 발이 뒤로 처져 오는 모습” 또는 “천천히 따라가는 다리”를 단순화한 것으로 풀이해 왔습니다.
그래서 ‘뒤져온다’, ‘늦게 뒤따른다’, ‘더디게 걷는다’는 개념에서 “뒤져올 치”라는 한글 명칭이 붙었습니다.
冬(겨울 동)
夂(뒤쳐져 올 치) + ⺀(얼음 빙)로 뒤늦게 찾아와 춥다는 뜻으로 冬 겨울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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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부수 스토리 : '또 우(又)', '입 구(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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