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부수의 유래
한자 ‘厂(언덕 엄)’은 본래 절벽이나 언덕의 가장자리를 옆에서 본 모습을 간략화한 상형문자로 해석됩니다.
갑골문을 살펴보면, 수직으로 깎아지른 지형을 단순화하여 표현했다는 점에서 “기슭(언덕), 절벽”의 의미와 결부됩니다.
厂(언덕 엄) + 里(마을 리)은 언덕 아래에 마을을 의미하며 작고 다스려야하는 마을이라 厘 (마을,작은 리)
한자 부수의 유래
갑골문에서 명확히 확인하기는 어려우나, 후대에 내려오면서 “나를 감싸는” 혹은 “자기만의 공간을 두는” 모양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문에, 『강희자전(康熙字典)』과 같은 전통 자전에서도 ‘厶’를 ‘私(사사로울 사)’의 축약·변형으로 보거나, “개인적(私)의 의미를 담은 초보적 기호”로 풀이하기도 합니다.
禾(벼 화) + 厶(사사로울 사) 는 벼를 나만의 몫으로 삼아 개인의 것이 되니私(사사로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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