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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랑 국어 식견/청랑 도서 추천804

통찰하는 기계 질문하는 리더(변형균), AI시대 리더가 갖춰야 할 것은? '통찰하는 기계 질문하는 리더'를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이 책을 선택한 이유AI 시대에 리더가 필요한 능력이 무엇인지 배우기 위해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책 소개AI의 보이지 않는 손을 잡다산업을 재편하고 비즈니스 운영 방식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는 AI를 효과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명확한 비전이 필요하다. 또한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야 할 부분과 극도로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할 부분이 혼재된 상황에서 경영자에게는 ‘유연함’과 ‘민첩성’, ‘섬세함’도 요구된다. AI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상황에서, 당신은 대체될 것인가 이용할 것인가? AI의 무한한 가능성과 그에 버금가는 책임을 관리하지 못한다면 혼란 속에서 혁신과 성장의 기회를 잃게 될 것이다. 기술 혁신의 역사로부터의 성찰, 시장 참여자.. 2024. 8. 28.
지금부터 돈과 친해져 보겠습니다(남궁엽), 금융 재테크, 어떤 방법이 있을까? '지금부터 돈과 친해져 보겠습니다'를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이 책을 선택한 이유돈에 대한 투자 개념과 돈 모으는 방식에 대해 알아보고자 읽게 되었습니다.책 소개먼저 1억 원에 도전하라 1억 원을 모으면 ‘돈의 힘’을 알 수 있다. 나를 대신해 ‘돈(1억 원)’은 돈을 벌고, 부업을 하고, 투잡을 뛴다. 만약 1억 원을 은행에 맡기면 이자를 주기 때문에(4%, 2023년 기준) 400만 원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매달 약 30만 원). 배당률이 5%인 배당주에 투자하면 500만 원의 배당을 받을 수 있다(매달 약 42만 원). 주거비도 크게 아낄 수 있다. 2023년 기준 서울의 평균 원룸 전세와 월세는 각각 1억 2,757만 원, 60만 3,000원이다. 1억에 조금만 보태면 매달 약 60만 원.. 2024. 8. 27.
존 맥스웰 사람을 움직이는 말의 힘(존 맥스웰), 설득력 있는 말은 어떻게 나오는가? '존 맥스웰 사람을 움직이는 말의 힘'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이 책을 선택한 이유힘이 실린 말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배우기 위해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책 소개누가 말하는가?당신이 전달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메시지는 바로 당신이 살아온 삶이다. 그밖의 것은 그저 공허한 단어에 지나지 않는다. 그게 바로 ‘신뢰의 법칙’이다. 당신이 누구인지가 당신이 하는 모든 말에 신뢰를 더해 준다. 당신의 말에 진실성이 결여되어 있다면, 당신의 커뮤니케이션은 결코 성공할 수 없을 것이다. 좋은 연사는 위대한 연사로부터 배운다. 이것이 바로 ‘관찰의 법칙’의 핵심이다. 연사로서 당신은 가슴 깊이 믿고, 강하게 확신하게 주제를 찾아야 한다. 당신이 강하게 믿을수록 사람들 또한 더 많이 느끼기 때문이다. 이것이.. 2024. 8. 26.
자연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면(미셸 르 방 키앵), 자연은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가? '자연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면'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이 책을 선택한 이유뇌과학에서 산책이 주는 영향이 굉장히 긍정적이라는 글을 많이 보았고, 실제로 매일 아침 산을 걸으며 심리적 상태가 굉장히 편안했다는 걸 느끼자 자연과 뇌는 어떤 관련이 있을까란 생각에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책 소개자연은 매 순간 당신의 안녕을 돌본다.우리의 뇌는 자연이 필요하다인간은 오랫동안 자연과 가까운 사이로 살아왔다. 현재 전 세계의 70퍼센트가 가까운 인구가 도시에 살고 있지만 1900년대까지만 해도 도시인은 15퍼센트에 불과했다. 200년 전 산업혁명과 함께 인구가 도시로 세차게 몰려들기 시작하면서 급격히 빨라졌다. 하지만 30만 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자연에 익숙했던 뇌가 정보의 소음으로 가득 찬.. 2024. 8. 25.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이랑주), 사고 싶게 만드는 법칙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이 책을 선택한 이유 책 소개좋아 보이는 것은 잊히지 않는다제품을 만들고, 마케팅을 하고, 소비자와 소통하는 과정 전체에서 결국 가장 중요한 지점은 사람들의 머릿속에 해당 브랜드와 상품을 기억시키는 일이다. 한 번 보고서도 잊히지 않도록, 세월이 지나도 머릿속에 남아 있도록 우리는 고객의 감각 속을 파고들어야 한다. 좋아 보이는 것들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특징이 있지만, 그 모든 특징의 궁극적인 목표는 고객들에게 기억되기 위함임을 명심하자.물건을 갖고 싶게 만드는 16cm의 비밀오래된 대표 상품은 권이 있고 신뢰감을 주는 직선으로, 시즌 상품이나 신상품은 활동이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사선으로 놓으면 그 특징이 더 잘 전달된다. 비워야 잘 보.. 2024. 8. 24.
성장을 주도하는 10가지 리더십(안희만), 리더는 조직을 어떻게 이끌어야 할까? '성장을 주도하는 10가지 리더십'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이 책을 선택한 이유리더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배우기 위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책 소개조직을 움직이는 원동력내가 내린 리더십의 정의는 리더가 주어진 권한에 따라 구성원을 이끌어 가는 일체의 영향력을 발휘하는 행위다. 임무를 달성하기 위하여 조직의 활동을 계획, 지시, 조정, 통제, 협조하는 기능이다. 리더 본인이 아무리 능력이 출중하더라도 집단지성을 발휘하도록 조직 구성원 모두 열정적으로 뛰도록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리더는 부여받은 책임을 효율적으로 완수하기 위하여 규정과 방침에 따라서 합법적인 권한을 행사한다. 리더는 의사결정자다. 사람마다 리더, 코치, 자문, 참모, 부하로서 최선의 성과를 내는 자리는 반드시 있으므로.. 2024. 8. 23.
혼자서 공부해봤니?(모토야마 가쓰히로), 독학은 어떻게 해야 할까? '혼자서 공부해봤니?'를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이 책을 선택한 이유300 등 고교 야구 선수가 독학으로 1년 만에 도쿄대와 하버드를 갔다는 소개 글을 보고 어떤 방식으로 독학했는지 궁금해 읽게 되었습니다.책 소개인생에서 우리는 자신의 가치를 높여 스스로의 힘으로 길을 개척해 내는 능력, 바로 ‘혼자 하는 공부’에 의지해야 한다.혼자 하는 공부가 강력한 이유혼자 하는 공부는 다른 누군가에게 등 떠밀려서 하는 공부가 아니다. 스스로 정한 꿈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성장으로서의 배움’이다. 그래서 배움의 의미를 알지 못한 채 타인에게 강요당해 억지로 공부하면 즐겁기는커녕 고통스럽기만 하다. 학교나 학원에서 교사에게 가르침을 받는 형태의 수업은 아무래도 수동적인 인풋을 중시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혼.. 2024. 8. 22.
고객 소멸 시대 마케팅 어떻게 할 것인가(고사카 유지), 어떻게 팬덤을 만들까? '고객 소멸 시대 마케팅 어떻게 할 것인가'를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이 책을 선택한 이유코로나가 재유행하고 고객이 사라지는 요즘 어떻게 마케팅에 접근해야 할지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책 소개한 번만 찾아오는 유동 고객이 아닌 단골 고객을 갖고 있는가?유동형흐르고 있는 것신규 고객, 한 번 방문한 적이 있는 고객사람의 왕래가 많은 장소, 눈에 띄는 장소에 입지가 중요함광고, 검색 엔진 키워드 광고 등으로 고객 모집 1일당 이용 고객 수와 매출이 중요경기 변동 영향이 큼비축형저장되어 있는 것단골 손님, 재방문, 회원, 팬입지보다는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의 중요단골 고객 수나 고객 리스트를 중시경기 변동의 영향이 적음자신의 비즈니스를 어떻게 유동형에서 비축형으로 전환할지가 중요하다. 비축.. 2024. 8. 21.
투자로 인생을 밸류업 하라(한걸음), 어떤 투자자가 되어야 하는가? '투자로 인생을 밸류업 하라'를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이 책을 선택한 이유직장인들의 투자자들이 많은 시대에 나의 가치를 높여볼 만한 책을 찾다가 읽게 되었습니다.책 소개나는 그렇게 될 줄 알았어라는 사후 확신 편향 '사후 확신 편향’이란 사람들이 어떤 일이 발생하고 나면 마치 그 일이 일어날 것을 알았던 것처럼 착각하는 심리를 뜻한다. '아, 나도 알았었는데, 나는 그럴 줄 알았어!' 같은 말들이다. 선견지명이라는 단어와 반대 의미로서 후견지명이라 표현하기도 한다. 노력해서 잘하는 게 아니라 그냥 하는데 잘해야 한다 잘하려고 하면 안 돼. 그냥 하는데 잘해야 돼. 가수 이효리가 어느 방송에서 한 말이다. 냉정한 말 같지만 곱씹을수록 참 맞는 말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이 말의 뜻을 두 가지로 .. 2024.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