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 최상목 권한대행 압박하며 정치 위기 벗어나려 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것은 직무유기이며, 경찰과 국민이 즉시 체포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을 압박하며 은근히 조기 대선을 바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재명 대표 역시 코앞으로 다가온 판결에 자신의 정치생명이 끝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만약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빠르게 결정 난다면 조기 대선으로 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대선을 향한 정치 행보는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의 빠른 대선 준비와 상반됩니다. 여유를 부리는 이재명 대표의 대선 행보는 어떤 결말을 맞을까요?
유능한 장군으로 군사적 명성을 쌓은 갈바
세르비우스 술피키우스 갈바 (Servius Sulpicius Galba)는 서기 68~69년까지 재위한 로마 황제입니다. 네로 황제의 자살 이후 혼란스러운 황제 계승 과정에서 황제가 된 인물입니다. 갈바는 로마의 유력한 귀족 가문에서 태어나 오랜 정치 명문가로 젊은 시절 아우구스투스 황제와 티베리우스 황제의 후원을 받으며 출세했습니다. 그는 로마 군단을 통솔하며 유능한 장군으로 명성을 쌓았습니다. 또한 스페인 총독으로 부임하여 통치를 잘하며 행정능력까지 쌓게 됩니다.
네로 황제 폭정으로 혼란해진 로마를 위해 반란을 일으키다
네로(54~68년 재위) 황제는 초기 국민적 지지를 얻으며 정치를 잘했으나, 잘못된 정책 판단과 본인 암살 사건에 충격을 받으며 폭정을 일삼습니다. 로마는 경제적 혼란이 심화되었습니다. 로마의 원로원은 점점 네로 황제에게 등을 돌리기 시작했고, 스페인 총독이었던 갈바는 이틈을 타 반란을 일으켜 로마로 진군합니다. 갈바가 반란을 일으켰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로마 원로원과 친위대는 갈바를 지지하고 네로는 궁지에 몰려 자살합니다. 네로 황제가 죽자, 원로원은 갈바를 새로운 황제로 인정했습니다.
로마 진군 늦춘 갈바 많은 것을 잃다
네로가 서기 68년 6월에 자살한 후, 로마는 황제 공백 상태에 놓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황제로 즉위하는 자는 빠르게 로마에 입성하여 원로원과 군대의 충성을 확보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갈바는 즉시 로마로 이동하지 않고, 시간을 끌면서 1개월이면 도착할 로마에 3개월이 지나서야 도착했습니다. 갈바는 황제로 즉위하면서 충성에 대한 보상(보너스 또는 토지 분배)을 프라이토리아니(황제 친위대)와 자신의 군대에게 주는 것을 거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병사들의 불만이 증가했고, 황제의 정당성을 확보하는데 실패하며 일부 병사들은 이미 새로운 지도자를 찾으려는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원로원의 지지를 얻는데도 실패합니다. 갈바는 너무 신중하고 느린 결정으로 이 모든 기회를 날려버리고, 결과적으로 암살당하는 길로 접어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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