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랑 교육 식견874 시니어의 히든카드 독서! 독서가 치매에 도움이 된다고?분당서울대병원 한지원 교수는 인지 보유량(cognitive reserve)이라는 개념을 이렇게 설명했다. "인지 보유량이 큰 사람은 알츠하이머형 치매와 같은 치매의 병리가 뇌에서 시작이 되어도 인지 기능이 바로 악화하지 않고 어느 정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 크다.” 똑같은 문제가 뇌 안에 발생했더라도 인지 보유량이 큰 사람은 훨씬 더 늦은 시기에 치매가 발생하게 된다는 것이다. 즉, 인지 보유량이 많을수록 치매 예방이 된다는 뜻이다. 고령화 시대를 맞아 인지 보유량을 키워주는 독서가 치매에 대한 비약물적 치료제로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한 연구가 활발하다. 인지 보유량은 교육 수준이 높을수록, 평소 운동을 많이 할수록, 머리를 많이 쓰거나 여가생활이 풍부할수록, 취미활동.. 2022. 12. 31. 공부 잘 하고 싶다면 이건 꼭! 인종에 따라 학습 차이가 있다?미국에서 아시아계 인종이 월등한 학업 성취를 보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인들은 아시아계가 똑똑하게 태어났고 수학과 과학도 잘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인종에 따라 학업 성취도에서 차이를 보인다는 생각은 편견일 뿐이다. 학습 성과의 차이는 인종이 아니라 부모가 가진 경제력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경제력이 학습의 차이를 만든다는 사실을 아래 도표가 보여준다. 그러나 인종에 따른 학습 성과 차이는 확인 할 수 없다.성별에 따라 학습 차이는?일반적으로 수학은 남자가 여자보다는 잘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미국 로체스터대 뇌·인지과학과, 시카고대 심리학과, 카네기멜론대 심리학과 공동연구팀은 아동, 청소년들의 뇌에 발달에 대한 종합적 조사를 한 결과 남녀 .. 2022. 12. 26. 10분 완성 영어 공부! 영어 명언 따라 쓰기, 왜 좋은가많은 영어 공부법 중에 영어 명언 따라 쓰기는 어떤 이점이 있을까? 언어학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따라 쓰기가 듣기보다 언어를 배우는 측면에서 좀 더 효과적이라 했다. 영어 따라 쓰기는 읽는 것이기도 하다. 언어학자 스티븐 크라센 교수는 '크라센의 읽기 혁명'이라는 책에서 좋은 글을 읽는 것이 언어를 배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지적했다. 위대한 인물들의 명언은 실생활에서 주고받는 대화나 연설에서 나온 경우가 많다. 문법도 정확하며 간단명료하게 잘 정리가 되어 있다. 그래서 명언이 영어를 배우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이유다. 거기다 따라 쓰기를 하면서 손이 움직이면 뇌는 강한 자극을 받는다. 손의 자극이 뇌에 도움을 준다는 점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명언을 통해 모범이 되.. 2022. 12. 25. 최상류층의 교육은 역시 다르다 최상류층의 최우선 목표는? 우리는 부(富)만 많은 자들을 최상류층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진정한 의미에서의 최상류층은 부와 함께 사회적 책임을 지는 지도층 그룹을 말한다. 그들의 사고방식을 유심히 들여다보면 많은 부를 얻고 사회적 지위를 드높이는 것 못지않게 자식 교육에도 유달리 노력을 기울인다. 그들은 왜 자식 교육이 최우선의 목표가 되었을까. 자식 교육을 통해 자신들이 쌓은 지위와 부를 다음 세대에 물려주고자 함이 우선이고 그다음이 그들이 가진 힘을 사회와 국가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역할을 시키기 위함이다. 그렇다면 책 '아비투스'와 '풍속의 역사'를 통해 알게 된 최상류층의 교육은 무엇이 다른지 간략히 정리해 보았다.1. 예절 교육은 매우 엄격하게최상류층은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겸손하고 예의.. 2022. 12. 22. 매력 없는 사람들 이거 보세요! 매력적인 사람은 국어를 잘한다매력적인 사람은 대화를 매끄럽게 잘 이끌어 간다. 매끄럽다는 단어 속에는 어떤 의미가 숨어 있을까. 우선 표준말을 구사하고 상스럽지 않아야 하는 등 상대방이 듣기 좋아야 한다. 또 핵심을 놓치지 않으면서 조리 있고 논리적으로 말할 줄 알아야 한다. 결과적으로 대화를 잘 할 줄 아는 사람은 우리말, 곧 국어 실력이 좋아야 한다는 뜻과 일맥상통한다. 글로벌 경쟁시대를 맞아 영어를 잘 해야만 좋은 대학, 좋은 직장을 잡을 수 있게 되면서 엄청난 조기유학 붐이 일기도 했다. 우리말을 잘 구사해야 영어 등 외국어를 잘 할 수 있음에도 국어는 늘 뒷전이었고 찬밥 신세였다. 그러나 요즘 국어의 중요성이 점점 주목받고 있다. 특히 문법과 어휘가 사회적 이슈다. 국립국어원의 조사에 따르면 맞.. 2022. 12. 20. 경제가 집으로 들어오다 경제 공부 왜 필요한가필자는 어린 시절 단 한 번도 경제를 따로 떼어 내서 공부한 적이 없다. 그러나 장사를 하시는 부모님 일을 도우며 실물 경제의 흐름을 배웠다. 이런 과정이 성인이 되었을 때 경제 공부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다. 최근 읽은 책 로버트 기요사키의 ‘가난한 아빠 부자 아빠’에서 저자는 이렇게 설파했다. 그는 사람들이 가난한 이유가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돈을 금기시하며 금융 지식을 멀리하는 사고와 문화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살아가려면 돈도, 금융 지식도 꼭 필요한데 이를 애써 외면한다? 그래서 궁핍하게 살아야 한다? 정말 억울하지 않은가. 경제를 제대로 이해한다는 것은 곧 나은 삶과 연결된다. 경제 공부는 빨리할수록, 많이 알수록 유익하다. 자본주의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해.. 2022. 12. 17. 이전 1 ··· 141 142 143 144 145 1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