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청랑 국어 식견/청랑 도서 추천

오늘의 책 :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 - 선택할 수 있는 태도

by JadeWolveS 2025. 3. 14.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를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겸손과 신뢰를 바탕으로 관계를 쌓고, 만족을 아는 태도가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삶의 방식이다.

 

책을 읽고 싶게 만든 목차

2부 기분은 선택할 수 없어도 태도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책 소개

숨은 강자들

많은 것을 이뤄냈지만 나서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그렇게 하는 것이 그들에게는 더 자유로운 삶의 방식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성공을 드러내지 않는 한 방해받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은 가장 중요하지는 않아도 하나의 분명한 이유가 된다. ‘히든 챔피언(Hidden Champion)’이라는 용어가 있다. 독일의 경영학자이자 경영컨설턴트인 헤르만 지몬(Hermann Simon)이 자신의 저서 히든 챔피언에서 이야기한 개념이다.

그는 세상에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숨은 강자기업들의 특징을 세상에 알렸다. 나는 무대에 자주 등장하는 사람들보다 히든 챔피언들에게 더 관심이 간다. 그들은 자신의 성공을 애써 낮추고, 자신의 약점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며, 자신을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그냥 그런 겸손함이 자연스러운 사람들이다.


신뢰를 만드는 두 개의 기둥

신뢰는 항상 두 개의 기둥을 바탕으로 한다. 바로 정직과 능력이다. 정직이란 마음에 거짓이나 꾸밈이 없어 다른 사람을 악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정직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여기에 능력이 보태져야 하는 것이다. 만일 내가 당신을 신뢰한다면, 당신은 내가 기대하는 일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나는 당신이 그 일을 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정직하고 능력 있는 사람으로 보일 수 있는 적절한 방법이 있다.

바로 겸손해지는 것이다. 사람들은 나서는 사람보다 겸손한 사람을 더 믿는다.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낮추는 태도로 자신의 단점을 말하고 경쟁자를 칭찬하는 사람을 더 믿을 만하다고 여긴다. 완벽한 사람은 없다. 그래서 흠이 없어 보이는 사람은 오히려 선뜻 신뢰가 가지 않는다. 그저 잘난 체하는 태도를 버리고,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며 자연스럽게 자신을 보여주는 것으로 충분하다. 그렇게 하면 신뢰를 얻을 수 있다.


관계는 천천히 자라는 식물 같은 것

관계가 발전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우선 서로를 알아야 하고, 그 알아가는 과정은 한동안 지속된다. 친구도 처음에는 낯선 사람들이었다. 그런데 그야말로 마법의 순간이 온다. , 내가 아는 어떤 사람이 단번에 믿을 수 있는 사람으로 다가오게 되는 순간이 있다. 관계가 깊어지려면 상대의 좋은 측면만이 아니라 그의 약점, 실수, 한계까지도 경험해야 한다. 그래야 그럼에도 불구하고잘 지낼 수 있는 관계로 나아갈 수 있다. 때로는 관계의 의미나 깊이를 의심하고 실망하게 되는 힘든 순간도 찾아온다. 우정은 제대로 활짝 꽃을 피우기까지 긴 시간이 필요한 법이다.


움켜쥘수록 멀어지는 만족

겸손과 완전히 양립할 수 없는 것으로 묻어가기 기질을 들 수 있다. 떨어지는 콩고물은 모두 자신이 낚아채야 하고 주변 사람들의 약점과 부주의도 자신에게 이득이 되도록 이용하는 것, 이는 똑똑한 것이 아니라 탐욕적인 것이며 사람들에게 거부감을 주는 행동이다. 소박한 사람들은 자신이 받을 수 있는 것보다 적게 바라며, 심지어 자신의 몫보다 더 적게 가진다. 타인에 대한 존중의 표시이며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태도인 것이다. 만족을 모르고 그렇게 행복을 좇는 사냥을 끝없이 펼치다 보면 결국 얻게 되는 건 불행이다. 스스로에 대한 인정과 만족은 겸손을 갖추었을 때라야 비로소 효과가 있는 법이다.


책을 보고 얻을 수 있는 것은?

겸손한 태도를 유지하는 방법과 사례를 알 수 있습니다.

 

청랑이 추천하는 다른 책을 알고 싶다면 클릭하세요!
 

오늘의 책 : 현명한 사람은 삶의 무게를 분산한다 - 나만의 혜안을 찾는 법

'현명한 사람은 삶의 무게를 분산한다'를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정해진 정답을 찾아 방황하는 삶에는 비교와 경쟁만이 난무할 뿐이다.  책을 읽고 싶게 만든 목차5장 설레는 금요일 :

jwsbook.com

댓글